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아파트 안살아도 거지아니예요

Aasd(140.221)· 2026.08.05 19:07· 조회 184
47 여자입니다 나는 정말 아파트를 싫어하는사람입니다 국딩때부터 쭉 아파트만 살다가 어릴땐 신경을 안써서몰랐는지 아님 소음이없었는지 모르겠지만. 결혼하고 나서 이사간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을 호되게 경험하고나니 너무 힘들었음 정신과도 쭉다니고 한겨울에도 집에서 패딩입고 보일러끄고 환풍기틀고 생활했음 그놈의 쿵쿵 진동소리가 너무힘들어서 . 차라리 밖에소음이 좋아서. 그래서 아파트팔고 돈좀더해서 상가주택을 샀음 지금 거주중인데 세입자분들이 좋은분들인지 소음이 1도없음 근데 우리애가 우리는 왜 아파트에서 안사냐고 친구들이 이런곳에서 살면 가난한거라고 말했다고함..... 애한테도 말했지만... 제발 아파트 살지않는다고 돈없는거아니고 모두다 아파트 살고싶은건 아니라는걸 알았으면함 원래가 돈이많지않아서 비싼곳은아니고 평촌살았었고 팔때 9억정도넘겼음 무조건 돈없어서 아파트 못사는건 아님 당연 비싼아파트는 못살겠지만 돈이몇백억생겨도 난 절대 아파트에 거주는안할거임... 말하다 보니 음슴체 써서 불편했다면 미안합니다
댓글 10
wjs08-05
다 장단점이 있다는것도 알아라
ㄷㄷ08-05
더워서 그래
abc08-05
안물안궁인데 빌라 사는거에 자격지심이 있는가보네. 니가 어디사는지 아무도 안궁금해
qs08-05
잘했어요. 사람이 사는 장소에 따라 삶의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겨울에 두 다리 쭉 펴고 난방 틀고 편히 자요. 벌집 같은 아파트보단 편히 쉴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이 더 소중하지 않을까요? 층간소음 문제로 안방 화장실에서 샤워도 내가 원할 때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아파트라도 무슨 소용이에요. 새벽에 일어나 비트 사과주스 믹서기로 마구 돌려서 마셔도 누가 뭐라 안 하고, 이른 아참 마늘 맘대로 찧으며 보글보글 된장국 끓여 먹고 출근해도 누가 뭐라 안 하는 곳이 천국이죠. 층간소음 걱정없는 그곳이 내 쉼터이고 집다운 집이니까요. 단독 주택에 사는데 아이들 맘대로 뛰어 다닐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죠. 오두막이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그곳이 천국이 아닐까요.
ㄷㅎㅁ08-05
집 형태에 따라 다 장단점이 있어서 선택은 다 각자의 선택이지. 나같은경우는 관리나 보안을 내가 직접 하는게 싫은것도 있고 주차/교통/편의 등등 때문에 아파트가 맞음. 제일 문제라면 집값 타령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제 3자 ㅄ들이 문제지 ㅋㅋㅋㅋ 본인이 이 집에 이 위치가 좋다는데 뭔 개소리들을 하는지 ㅋㅋㅋㅋ
js08-05
평생을 아파트에서 살아왔는데, 층간소음, 승강기스트래스에 돌아버릴것같아서 전원주택 알아보는 중입니다. 님 선택이 최고에요. 아이들은 아직 모르니 잘 설명해주세요. 주택살았을때 장점이 너무 많다는걸요
xsc(117.50)08-05
내가 싫으면 그렇게 사는게 맞는데 통장에 진짜 몇백억 킵해둔거 아니면 혼자 아무리 정신승리해도 아무도 안믿어주는 상황임 그리고 진짜 소음이나 남들 간섭이 싫었으면 전원주택을 가야지
sjs08-05
행복해야할 당신이니 개미들 천천히 끊으시길 바랍니다!
ㅇㅇ08-05
자기 편한 곳 사는게 제일이지요. 급을 나누는 행위 자체가 천박한거라는걸 잘 가르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작은 상가건물주가 몇채씩 빌딩 갖고 있으면서 자기 건물 탑층에 살기도 하고. 학군지 입지 대단히 좋은 아파트 주민인데 장기전세 몇년밖에 안남아서 갈곳이 없다고도 하고. 어디 사느냐가 부를 확실히 가늠할 척도도 아니지만, 그게 사람을 급으로 나누는 명분도 될 수 없어요.
ㅁㅊㄹ(177.185)08-05
딱봐도 친구 애가 개념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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