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첫경험을 줬다는 표현

ㄴㄴㄴ· 2026.08.08 16:32· 조회 208
여자들이 "내 첫경험을 줬어", "그에게 내 첫경험을 받쳤습니다"등등 '~주다' 이런표현을 쓰는 것에 불쾌해 하는 사람 몇몇 있 는데 그럼, 사람들이 통사적으로 쓰는 "내마음을 너에게 바칠게". 또는 "내 마음을 줄게" 이런표현은 '마음을 나누는거지 천박하게 준다는게 뭐냐?'. 이렇게 비난왜 안함? 성적인표현이라고 괜히 유난떠는거 웃김.
댓글 15
ㅂㄷㅁ(242.57)08-08
맞아 너한테 몸줬다 이런말 왜하는지 모르겠음 자길 창녀화하는것도 아니고
ㅇㅂ08-08
난 그것보다 여자를 음식처럼 따먹는다 이런표현이 더 기분나쁘던데 여자가 음식이야? 그런표현쓰는사람보면 진짜 상대하기 싫더라
ㄷㄷ(191.121)08-08
강제로 했다는걸 돌려서 말한거지 니가 싫은데 하도 그래서 몸은 줬지만 마음은 안준거다 ㅇㅋ? 어차피 그 능지로 연애 못할텐데 왜물어봄 ㅋㅋ
dd(137.168)08-08
남자들은 마음 준다는 표현은 종종 쓰던데 몸 준다는 표현은 잘 안쓰지 않나요^^? 글쓴분도 첫줄에 여자들이 그런 표현을 잘쓴다고 하셨구.. 네이트판만 봐도 남성은 따먹는다 잠자리를 가졌다,,라는 표현을 쓰던군요 거의.. 무심코 쓰는 언어 표현에는 지금껏 우리가 겪은 경험과 형성한 가치관이 담겨져있는 거잖아요. 말하자면 사회화의 산물인거죠.. 아무리 역차별 등 논란이 많아도 여성은 여전히 사회적 약자입니다... 슬프게도요... 통념과 임신 등 현실적인 문제상 성적으로 여성이 지는 부담과 무게가 남성보다 훨씬 큰 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무심코 준다..라는 표현을 쓰게 되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예전보다 여성의 지위가 높아지고 능력이 생긴만큼.. 성평등을 추구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표현이 같은 여자로서 자존심 상하게 된 것 아닐까요.
ㅋㅇㄴㄹ08-08
글쓴이 개웃기네 뭐 지 주장만 할거면서 여기와서 왜물어봄 ㅋㅋㅋㅋ 니 잘났다
ok(150.203)08-08
난 그것보다 여자를 음식처럼 따먹는다 이런표현이 더 기분나쁘던데 여자가 음식이야? 그런표현쓰는사람보면 진짜 상대하기 싫더라
ㅜㅜ08-08
남자는 하든 안하든 티가안나는데 여자는 하기전후 차이가 큰편이고(색소변화, 질싸하면 자궁에 흔적남기도하고..산부인과에서 그래서 관계여부 알수있다고했음) 예전부터 남자가 하자고 하고 여자가 허락하는 구도가 더 많아서 그런거같은데 지금도 그렇잖아 달려드는 여자보다 달려드는 남자가 더 많지
ff(240.64)08-08
'마음을너에게 바친다'는 혼자 짝사랑할때 좋아하는 마음을 고고하게 표현한거고, 그에반해 '첫경험을 너에게 바친다'는 상호관계니 바친다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는다는거임 멍청아. .
wdhc08-08
야!! 줬다고 생각하는 여자 얼마나 피곤한데... 차라리 서로 나눴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헤어질때도 주체러서, 마음 식어서 헤어지는데도 큰무리없다. 근데 줬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객체여서 아주, 후... 힘들다.
qex08-08
순결을 바쳤느니 뭘 줬다고 하지 말고. 그냥 믿고 마음을 열었다고 하는 게 나아보인다.
wjs(100.52)08-08
생각을 좀 하고...
ff(102.130)08-08
?? 마음주는 걸 합의하에 하나보다 글쓴이는...
agx(216.226)08-08
맞아 너한테 몸줬다 이런말 왜하는지 모르겠음 자길 창녀화하는것도 아니고
ㄷㅈ08-08
왜???당연히 불쾌하지 ;;; 첫경험이랑 마음이랑 똑같냐 ㅉㅉ
ㄱㄱ08-08
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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