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30대 후반남자는
같이 일하는 대리님 나이가 30대 후반, 저와 10살차이 납니다
처음엔 완전 무뚝뚝했는데 어느순간 저에게 너무 잘해주세요.. 점심 뭐먹고싶냐 사탕같은거 챙겨주고 퇴근하고 회사 나갈 때 뒷모습까지 보고있고 무슨 일 생기면 슈퍼맨처럼 달려와서 해결해줍니다. 사장님이나 다른직원 이모들이 저에게 뭐라 할 때 옆에와서 보고계세요.. 며칠 전에는 저 먹으라고 점심 그릇에 담아서 갖다주세요
신경써주는게 너무 고마운데 단순히 직장상사라서, 일 잘해서 챙겨주는건지 이성적 호감인지가 궁금해요 보통 30대 후반 되면 귀찮아서 연애 생각은 없다는데 이사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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