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복날에 묻지도 않고 백숙 사는 제가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ㅎㅎㅎ· 2026.07.16 16:12· 조회 256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은 처음이지만 여초라는 소식 듣고 왔습니다. 1년 반정도 사귄 커플이고 저는 남자이고 한살 연하 20대커플입니다 전 아직 대학생이라 방학이라 본가에 있고 여친은 타지로 올라와서 직장 다는고 있는거라 챙겨주고 싶어서 퇴근했다는 소식을 듣고 어제 초복이기도 하니 백숙 시켜주고 카톡으로 “오늘 초복인데 닭 먹었을려나??” “백숙이라도 먹어 시켰어!!” 이렇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근데 전화 와서 하는 말이 왜 말도 안하고 시켰냐 이러면서 짜증을 내길래 그 뒤로 저도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아무 말도 안하다가 전화 끊었습니다. 그리고 한 30분 뒤 배달 도착해서 도착했다고 톡으로 말하고 먹기 싫으면 내일 내가 가서 먹겠다라고 말했고 한 4시간 뒤 잤다고 톡오고 이제 음식 들고왔다, 생각해줘서 고맙다 라고 연락왔습니다. 근데 분명 잤다하더라도 음식 도착한 후에 잤을텐데 여름에 4시간 방치면 음식 버려야할텐데 시켜준 사람의 기분은 너무 생각도 안하는 행동 아닌가요?? 진짜 기분이 너무 나빠서 여기 글씁니다 글이 두서없는 점 죄송합니다 . 제가 여사친이 없어서 여기라도 글써요. 저가 여자가 아니라 모루겠지만 같은 여자라도 예민한 상태면 저게 당연한건가요?
댓글 8
ㅗㅜㅑ07-16
저런 걸 인간이라고 만나냐 ? 갖다 버려 !
sjd07-16
여자가 개싸가지인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오래갈사이 아님~~ 남친이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왜 화낸거여???
ㅜㅜ07-16
오랫만에 댓글 올찬성 ㅋㅋㅋㅋㅋ 털어버리세요.시간이 아깝습니다.
abc07-16
내가 봐도 누구랑 만나기로 했는데 음식 보냈다고 하니 짜증부리는거 같음 암튼 뭐던간에 진짜 인성 안좋아보임...나같으면 정떨어 질듯..
ㅋㄴ07-16
퇴근하고 집으로 간게 아니라 다른 약속이 있었던건데, 말 할 수 없는 상대를 만나는거니까 짜증내고서는 잤다고 하고 4시간 뒤에 톡 보낸거...
ㅊㄱㅋㄴ07-16
그 여자 쓴이 안 좋아 함, 그냥 대체제 없어서 만나고 있을 뿐이에요 관계 깊게 하지 마세요
ㅁㅊㅈㅊ07-16
그여자는 당신을 존중하지 않네요 헤어지세요
ㄹㅇ07-16
그시간에 다른사람이랑 노느나 잔다고 말하고 4시간 이후에나 닭 가져간거죠.. 그 여자 님 안좋아해요. 더 맘씨 고운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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