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내가 한말이야. 1 나는 민폐 끼지고 싶지 않다 2 나라면 좋아하지도 않는데 상대가 그렇게 착각하면 진짜 싫을것 같아서 3 나를 보호한다. 이런 생각으로 그렇게 말했어 사랑을 확인 시켜줘야 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표현하면 믿는다 안심하고 생활 안정적으로 한다. 내가 표현을 못하는건 알송 달송 모르겠어서 그런거지 검증 받아야 해서는 아닌것 같아 기억이 없어져서 그래서 하루에 한번은 영상을 봐야겠어 자존심 상해서 안물어 보는것이 아니고 잘 몰라서 그래
ㅁㄴㅇ(155.66)07-13
갑자기 또 정신이 번쩍 드네... 그 사람 보고싶지만, 보면 안되겠다...
ㄹㅇ07-13
그래도 미련이 남아, 여기에 가끔 들어와... 감정 이입을 해. 당연히 그 사람일리 없는 글 들을 보며 잠시 따스함을 느꼈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가지.
zxc07-13
그 사람도 내게 따스했구나...
qwe(136.125)07-13
이런게 정말 착각이라는 거구나. 정신병자가 되면 정말 이렇게, 그걸 진실이라고 믿고 밀어 붙이는 걸까? 아, 그래... 내 상태가 좋지않지... 그래서 다들 잘 해준 거였구나.
wjs07-14
되돌아보니... 난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그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 사람이었는데, 무슨 자신감이었는지...ㅎ
ㅎㅎ07-14
아냐... 감정을 느꼈고, 사적 대화를 시도해 봤을 때 상대가 바로 벽을 쳤어. 첫 발에서 문을 닫더라고... 그래서 착각이었나, 그건 연민이었나? 생각한거야. 그냥 그사람은 원래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마음 씀씀이가 좋은거였구나... 내 착각이었구나. 그런데 뭐 사람 마음이 바로 딱 정의가 되나? 왔다갔다, 오락가락 하다가 마음 정리. 지금도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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