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둘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알바라도 뛰자 시작해서 2년정도 해본 경험이 있음.1)애들은 진짜 생각보다 자주 아픔.못해도 6세까진 잔병치레 많고 급 열나거나 토하면 조퇴해야함. 2)직장은 내 편의를 봐주지못함.애들이 수족구같은거 걸리면 장기간 빠져야하고 하나 옮으면 답없음.나는 결국 한겨울에 독감걸린 애 데리고 출근한적도 있음.3)남편도 내 편의를 봐주지않음.이건 사바사같긴한데 나는 등원->출근->퇴근하면서 하원시켜 귀가하면서 한번도 못쉬는 순환구조였음.남편은 애들 잠들때나 퇴근하는편이고. 여러모로 이악물고 버텨보고 고민하다가 지금은 그냥 전업주부...
ㅇㅁㅇ07-12
그 집이 마음편하게 일하고 있을 것 같아?
wjs(229.164)07-12
걍 이 나라는 여자를 갈아먹질 못해서 안달이구나 ㅋㅋ 아예 맞벌이면 회사에서 직급도 있고 존중이라도 받지 여자는 애도 낳아야 되고 잠깐 애없을 땐 알바(ㅋㅋ) 뛰고 와서는 또 애데리고 밥차리고 청소하고 자기 전까지 남은 집안일하고?? 니가 버는 돈이 얼마나 되냐 취급받으면서 애도 집안일도 전적으로 내 담당이고 ㅈㄴ 행복하겠다 진짜
vv(209.198)07-12
다들 그렇게 거지같이 살고있는건 아니에요..
wjs07-12
나도 워킹맘이지만 이런 글은 참 이해가 안 된다. 파트타임 일 생각보다 구하기 어려움. 파트타임은 휴가 개념도 없어서 아이들이 전염성 병에 걸려 등원 못할 사정이 생기면 양가 도움 못 받을 경우 지옥임. 방법이 없음. 애들이 어느 정도 커서 아파도 혼자 병원가고 집에 있을 수 있는 나이가 되기 전, 혹은 양가에서 도움받을 수 있지 않은 한 주부가 적당한 시간에 일하기 힘든 구조임.
xeg07-12
하려면 하겠죠. 근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되나? 그럴꺼면 결혼안하고 혼자살지. 쓰니는 꼭 일하세요. 주말2일, 방학 년3개월, 3시 하교후 애는 누가 봐줘요? 학원보내도 어린애는 데려다주거나 데리고 와야하는 일도 있고 아이 감기걸리면 일주일 집에 있어야하는데 .생각이 없음 글 싸지르지 맙시다
ㅇㅁㅇ(234.65)07-12
응 곧 그만둘꺼임. 이제 좀있음 독감의 계절이 돌아오지. 본인들 일한답시고 아픈애들 어린이집 유치원보내서 다 전염시키는거만큼 민폐가없다. 그리고 애들 그 나이때가 얼집,유치원 보내고 심심해져서 엄마들이 일자리 제일 많이 알아보고 취업했다가 결국 몇개월만에 현타오고 다시 전업으로 돌아오는 과정임
ㅇㄹㅊ07-12
니 인생이나 잘 살아 넘 인생까지 신경 쓰지말고.. 전업 하던 말던 그집 부부가 알아서 하는거지 웃기는 짬뽕이내 ^^
abc07-12
시간내서 하려고 맘만 먹으면 할수야 있겠지 근대 왜 니가 참견 하고 난리야?ㅋㅋ 애셋인 나도 워킹으로 살고 있긴 하다만 전업을 하던 말던 무슨 상관인지.. 니가 보태준거 있어? ㅋㅋ
ㅁㄴㅇ07-12
여유되면 도우미이모님을 부르고 쇼핑하고 골프치고 놀러다녀도 되는거고.. 남편이 고생하는거 보기 싫다고 하면 그래도 되는거 아냐? 남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던 감놔라 배놔라 하지말고.. 본인의 삶만,본인의 생각대로 살면 돠는거야. 사람은 다 달라..
ㄱㄱ07-12
사무실 첫 출근 날, 유치원 보내기 전에 갑자기 열이 났던 일이 생각나네요...
ㅂㅈㄴ07-12
너가 도와줄 것도 아닌데 왜 남일에 그렇게 심하게 욕하는건지. 그렇게 부럽냐?? 모두 각자 사는 방식이 있다. 그냥 냅둬. 그렇게 살만 하니 살겠지.
wjs07-12
네~ 다음 헛소리^^^
ㄹㅂㅂ07-12
근데 현실은 전업이든 워킹이든 다 힘들고, 서로 대놓고 씹지 않음. 방금 인스타 비슷한 글 보는데 댓글 다 갈라치기 하지말라함. 여기가 익명이 아니었으면 이런글 쓸수 있니? 니 얼굴까고?
asd07-12
그렇게 살려면 얼마나 힘든줄아나ㅋㅋㅋ 걍 애없는 시간에 좀 쉬고 편하게 살려고하는데 뭔상관이냐 니가 울집에 돈벌어주냐?
ㅋㅋ(115.221)07-12
ㅋㅋㅋㅋ어 네시간 알바 안해도 남편 수입이 좋아서 일하지말고 그 시간에 체력 기르고 아이 보는데 집중해줬음 좋겠다는데 뭐~ 너나 니 주변이나 아둥바둥 살아^^
ㅇㅁㅇ(228.133)07-12
가능이야 하겠지 근데 애들 어린이집에 간 시간에 일자리가 얼마나 되니? 4시간 일 자리 구하는게 쉬운게 아니야
ㅂㄹㅋㅁ07-12
너 뭐 돼?ㅋㅋ너따위가 뭐라고 전국 엄마들 반이상을 식충이네 뭐네..그 논리면 돈 잘벌어 세금 많이 내고 외벌이 하는 집에선돈얼마 못버는 너도 식충이고 ㅈ도 아닌주제에 갈라치기해대는 사회 암덩이에 불과하지 않겠냐?자격지심,열등감에 사로잡혀사는 인생은 세상 하찮고 같잖아보일뿐ㅋㅋ
vv(151.60)07-12
일 안하는 전업 부러워서 그래?ㅋㅋㅋㅋ
ㅇㅂ07-12
직업이 영양사라.. 면허증없으면 종사할수없는 직군임.. 다행히 애들 어린이집가고 없는 시간대에 일할수있음.. 시간도 파트타임이라 9:30~2:30. 또는 1:30까지 일함. 파트여서 연차수가 남들보다 적음. 파트여서 남들보다 급여가 적음. 파트여서 남들보다 집에서 일히는경우 되게되게 많음. 근데도 생계형이라 일을 쉴수가 없음. 쥐꼬리만한 월급이어도 살림에 보탬이 되기때문에 쉬고싶지만 이악물고 버틴지 4년차임. 나의 하루일과를 알려줄까?? 아침7시기상-애들아침간단히 차려먹인뒤 남편이 아이들 옷갈이입힘-남편아침상 못봐줌. 8:50 출발-애들 어린이집 내려줌-근무시작-2:30퇴근하는날은 운좋은날임-일 시작한이후로 몸이 여기저기 돌아가며 자주 아픔. 폐렴. 페수종. 족저근막염. 고관절통. 중이염. 장염 등등 병원을 다니고, 마트가서 장을봄-애들 태권도에서 픽업해서 집에오면 5:30임-애들 씻기고, 애들가방4개를 정리함-6:40쯤 부터 저녁상을차림. -남편7:30에 일어나 일하러 감. (야간근무자임)-8:30 남편 출근하면 설겆이부터 빨래 개고, 새로널고, 청소하고 집안정리대충하면 9:30 애들재우러 가야함-애들이랑 투닥거리 하다가 잠드는거보고 나오면 10:30... 남은 집안일을 하거나 회사에서 미처못한 일을 좀 해야함-눈코뜰새없이 12시 금방임. 난 중간중간 앱테크도 함. 코인도 들여다봐야함. 가게부정리도 엑셀로 매일함. 시집서 맏이는 아닌데 양가집안 경조사도 내가 거의다 챙김. (울집서는 내가 맏이) 행사많은 업장&잡무많은 회사라 늘 일에 치덕여삼. 주말?? 남편은 주말도 근무함. (쿠팡임) 애들 패드로 육아하고 난 또 회사일이나 집안일함. 월2회정도는 주말에 나가야함. 애들좀쑤셔하기때문에. (원래 매주나가놀던 아이들....아빠가 쿠팡하면서 주말이 방콕여행이되어버림) 진짜 난 하루중 나를위해 쉬는시간이 거의 없는것 같음. 워킹맘은 너무 바쁨...어쩔땐 미쳐버릴것만 같음. 밀린거 정리하면서 해야할일들 급한것부터 처리하는데.. 아무리해도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고 놀기만 한날이 없는것 같음. ㅠㅠ 진짜 너무너무 고단함... 살려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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