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직장 동료 결혼 권유 안 해도 되나

ㅋㅋㅋ· 2026.08.10 17:16· 조회 278
직장에 있는 39살 미혼 여자가 한 명 있다. 외모도 괜찮고 성격도 나쁘지 않은데 주변에 남자가 없더라. 밥 먹다가 아내한테 그 여자한테 맞선을 시켜줄까 해서 제시했다. 그러니까 40대 중반 정도 남자를 알아보자고 했다. 직접 그 여직원에게 괜찮은 사람이 있으니 봐봐 하고 물어봤는데 반응이 이상했다. 좋다고도 싫다고도 안 하고 그냥 웃더라. 혹시 결혼 자체에 흥미가 없는 걸까.
댓글 14
ㅁㅇㅈ08-10
30대 후반이고 이런저런 사정상 결혼 포기해서 결혼은 안하고 연애만 하는데요 직장에서 꼭 비슷하게 주선, 권유하실때 저도 걍 웃어요 자주 보고 가까운 사이면 알아서 잘 연애하고 있다고 결혼은 안한다고 하거나 그래요
ㅊㄱㅇㄷ(143.182)08-10
39세 이쁘장한 노처녀면 연하원함
ㅁㄴㅇ08-10
여자 39살이면 폐차수준인데 누굴 소개시켜주고 쌍욕먹으러고 그래? 남자한테도 못할짓이다. 나대지말고 그냥 모른척해
ㅋㅋ08-10
참하고 예쁘면 36~42세 만나고 싶겠지
no08-10
솔로라고 무조건 남자랑 연결 시켜주려고 하지 마세요. 가정환경 때문에 결혼에 관심 없을수도 있고, 이미 갔다가 왔을 수도 있고요. 그 사람이 누구 소개해 달라고 한다면 모를까.관심 노노.
qwe08-10
오지랖이 태평양급
dd08-10
39세에 40대 중반남을 소개시켜 준다니 좋겠냐? 네놈같으면 네놈보다 6살 많은 여성 소개시켜준다하면 좋아했겠어?
ㅜㅜ08-10
좋다는 뜻이니 꼭 만나게 해줘요
zxc08-10
웃었다는게 좋다는건데 소개 시켜줘. 저런 사람은 자기 나이도 많으면서 연하남이면 더 좋다 할껄?
waje08-10
내가 저 나이라 느끼는데 누가 소개 시켜주면 싫은데 아무도 안 소개 시켜주면 그것도 싫음. 그냥 그렇게 살다 죽겠지 뭐. 지가 연예인으로 태어나지 않는 이상 가만히 앚아서 빙긋이 웃으면 그냥 웃는 사람으로 죽을 뿐이야.
ㄹㅇ08-10
본인이 먼저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 거 아니면 냅두세요 뭘 또 와이프한테까지 얘기해서 소개를;;
ㅎㅇ08-10
걍 관심 끊으십쇼. 잘못하면 나중에 욕 들어먹기 딱좋아요.
ㅇㅋ08-10
39세면 괜찮은 돈 있는 남자는 다싫어함
ㅇㅇ08-10
그분에개 긁힌게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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