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있는 39살 미혼 여자가 한 명 있다. 외모도 괜찮고 성격도 나쁘지 않은데 주변에 남자가 없더라. 밥 먹다가 아내한테 그 여자한테 맞선을 시켜줄까 해서 제시했다. 그러니까 40대 중반 정도 남자를 알아보자고 했다. 직접 그 여직원에게 괜찮은 사람이 있으니 봐봐 하고 물어봤는데 반응이 이상했다. 좋다고도 싫다고도 안 하고 그냥 웃더라. 혹시 결혼 자체에 흥미가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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