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시키기 전에는 절대 안 움직이는 남편

ㅁㅁㅁ(104.107)· 2026.07.08 21:04· 조회 286
아이 둘 키우는데 남편이 진짜 시키기 전에는 손을 안 대거든요 밥상에 앉아있으면 애가 우는데 나만 달려가고 설거지가 쌓여있으면 그냥 지나치고 그래서 한번은 진짜 아무것도 안 해봤어요 3일을 버티다가 남편이 먼저 설거지를 했거든요 그때 칭찬해달라고 하는 거야 설거지 했어 봐줘라고 진짜 이 말 듣고 말을 잃었음 설거지 3일 모인 걸 하면서 칭찬을 원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게 원래 이런 건지 아니면 우리 남편만 이런 건지 모르겠어요
댓글 21
wjs07-08
니년 팔자다
azq07-08
남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저지랄인거임 화를내든 이혼하든 그러고살든 해야지 별수있음?
ㅅㅅ(124.92)07-08
군대도 갔다온 남자가 집안일 못할거라 생각 마세요. 그 집 남편이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요즘은 집안일 같이 하는 남자들 엄청 많아요. 그런 집 여자들은 굳이 여기저기 말 안하고 다니죠. 자랑할 일도 아니고 자랑할 이유도 없으니까. 요즘엔 애들을 늦게 나서 그런지 애를 무슨 손주보듯이 귀여워하는 남자들도 많고요. 주변에 보면 여자가 전업이어도 집에 오면 애 끼고 있는 남편들 많아요. 와이프 힘들까봐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애가 예뻐서 껌뻑 죽어요.
fq(248.161)07-08
시키면서 사세요, 하면 잘했다 칭찬해주면서 부리면서 사세요
ㅊㅈ(214.0)07-08
너도 너다...
ㄷㄷ(143.71)07-08
저런 퇴물 가비지와 결혼 한것도 아줌마 복이라고 생각해 참거나 아니면 경제력 가진후 마련없이 이혼하세요. 저 버릇 절대 안고쳐져요
ㅋㅁ07-08
전업기생충이 남편한테 집안일육아를 떠넘기네. 양심어딨냐? 남자한테 분담을 시키고 싶으면 외벌이도 분담해야지. 넌 받아처먹기만 하는거임?
ㅅㅅ07-08
싸워요. 니가 할수있는건 눈에 보이면 해라. 아니면 폭풍칭찬해줘요. 잘한다잘한다 하면서 우쭈쭈 해주면서 부려먹어요. 알아서안하면 그외에는 방법없음
zxc07-08
백번 천번 시켜요 몸에 벨때까지~
xf(106.107)07-08
니년 팔자다
ㅁㅎㅇ07-08
진짜..어느집이나 똑같구나ㅠ
asd(238.56)07-08
난 참 신기헌게.. 결혼 전에 저런거 왜 안보는거지.. 최소한 결혼 전에 여행도 가보고 이러저러한 활동들을 해보자뉴? 자취방에 간다던가. 내 남편도 지켜보는 4년간 살림이나 육아관을 서로 대화도하지만 행동하는거 다 보고, 유지되는지, 엄마가 집에서 해주는밥만 먹어보고 살았는지 이런거 다 보고 결혼했는데. 신기허네..
ㅇㄷㅈ(244.225)07-08
시키면 하는 거지? 그럼 시켜~ 애 우니까 가봐~ 라던가 나 애 보니까 설거지 해~ 라던가... 설거지 3일을 그냥 두는 남자는 없어. 생각없는 남자는 간혹 설거지 안해? 라고 말해서 화나게라도 하지.
ㅊㅎㅇㄹ07-08
그집남편만 그래요. 울남편은 퇴근하면. 청소기부터 돌리고 밀대질해요. 빨래도 스스로 돌리고 화장실청소도 나눠서 하자고합니다.
ㄹㅇㄹ(185.40)07-08
애낳기 전부터 저랬을거잖아. 그런 인간이랑 애 둘을 낳아놓고 이제와서 뭐 어쩌겠음?
jjj(104.42)07-08
시키는건 상급자가 하급자한테 하는건데 말야 부탁조가 아니라 명령조면 나같아도 고까워서 안하겠다
ㅂㅈㅂ(126.131)07-08
제 남편도 그래요. 회사에서 알잘딱깔센 잘하는 지 모르겠지만 집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뭐랄까 친구가 갑자기 같은 회사로 들어온 느낌이랄까요 친구인데 일 개못하고 신입인데 함부로 못하겠는 .. 일단 모든 일처리 부분에서 서투르고 뭘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고 시켜놓으면 한나절 걸리고 알아서 찾아볼 생각 안 하고 할 일이 산더미인데 할 거 없다싶으면 혼자서 쉬고있고 .........
gg07-08
그런거랑 누가 애 만들라고 칼들고 협박함? 알고도 결혼유지해놓고 이제와서 뭔...
ㅇㅈㅁ(156.244)07-08
음 님네 남편만 그래요~~ 라고 하고시지만 다 다르죠 남자도 여자도 다 다르게 살아갑니다~~ 예를들어? 전 아이 둘 출산후 집에있으면 설거진 100% 제가 합니다 ...
ok(169.123)07-08
남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저지랄인거임 화를내든 이혼하든 그러고살든 해야지 별수있음?
ㅈㅅㄴㄹ07-08
시켜도 안하는 남편도 있답니다.ㅜㅜ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