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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 40000 퍼프 찍혀있는데 반토막나는 이유 썰 정리함
📌 3줄요약
- 포장지에 25000 40000 찍히는 퍼프수 자체가 측정 조건이 실사용이랑 다름
- 액상량 코일 배터리 셋 중 하나만 모자라도 표기치까지 못 감
- 엘프바 테임바 포함 대용량 일회용 거의 다 겪는 공통 증상이라 특정 브랜드만의 문제는 아님
퍼프수 어떻게 나온 숫자임
제조사들이 퍼프수 표기할 때 쓰는 기준 자체가 1회 흡입 시간 정해놓고 기계로 돌려서 뽑은 숫자라는 얘기가 커뮤에 많이 돌아다님
근데 실제로 사람이 피울 때는 들이마시는 길이나 세기가 사람마다 날마다 다 다름
그러니까 똑같은 기기라도 누구는 길게 쭉쭉 빨고 누구는 짧게 끊어 피우고 하면서 체감 흡입량이 확 달라지는거임
정확히 어떤 시험 조건 몇 초짜리로 돌리는지는 제품마다 공개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거다 하고 단정하긴 애매함
왜 숫자까지 못 채우고 먼저 끝나는지
- 액상량: 액상 다 썼는데 배터리나 코일이 멀쩍이 남아있어도 못 피움
- 코일: 오래 쓰면 맛도 변하고 발화 효율 떨어지면서 한번에 뽑히는 양 자체가 줄어듬
- 배터리: 용량 작은 기종은 액상 남았는데 배터리가 먼저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음
셋 중 하나만 먼저 바닥나도 표기 퍼프수 근처도 못 가고 끝나는거라 숫자 자체보다 셋 밸런스가 중요하다는 얘기가 많음
엘프바 테임바서 유독 말 나오는 이유
대용량 일회용 쪽이 25000 40000처럼 숫자 자체가 커서 체감 괴리도 커 보이는 구조임
엘프바 테임바 둘 다 커뮤에서 퍼프뻥 얘기 나올 때 자주 거론되는 축인데, 찾아보면 비슷한 대용량 라인업은 거의 다 같은 패턴으로 후기 갈림
그래서 특정 브랜드가 유독 심하다 이렇게 단정하기보다는 대용량 일회용 전체가 안고 있는 구조적인 이슈로 보는 게 맞는 듯함
정리
표기 퍼프수는 참고용 숫자고 액면 그대로 실사용량이랑 동일시하면 안 된다는 게 커뮤 중론임
살 때는 퍼프수 숫자보다 액상량 ml, 코일 타입, 배터리 용량 같이 보고 가늠하는 게 그나마 체감 괴리 줄이는 방법이라는 의견이 많음
관련 소비자 테스트나 공식 조사 수치는 따로 못 찾아서 여기선 커뮤 체감 위주로만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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