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이게 일반적인 결혼생활인가요?
특정 단어 때문에
블라인드 된거 같아
제목 수정했습니다
글은 남편인 제가 작성했고
아내가 확인후 그대로 올립니다
최대한 감정은 자제하고 팩트만 담았습니다
결혼 5년차
비교적 사이는 좋은 편입니다
평소 배려 하는게 보이고 저 역시
사람도 만나고 취미 좀 갖으라고
아내가 밖으로 등떠밀만큼
가사와 육아에 가담하고 있어요
두돌때까진 배려하는 마음에
요구하지 않고 참아왔고
이젠 좀 여유로워 보여
슬슬 발동 걸고 있습니다
아내는 전후 과정이 너무 귀찮다며
3개월에 한번 이라는 조건을 걸었어요
분위기 깔고 셋팅 다 해놓으면 시계부터 보며
언제까지 끝내자고 시간을 정해놓고
터치가 가능한 곳이 따로있고
목석처럼 눈만 감은채 끝나면 말해 하는데
그 이상은 요구하지 말라고 합니다
연애땐 지금과 같은 모습이 전혀 없어
왜이렇게 변했냐는 말에 그때와
비교하는것 자체가 잘못 됐다고 해요
아이컨텍도 없고 정서적 교류도 없이
제가 교미만 원하는 동물도 아닌데
이럴바에 차라리 아내의 바람대로
리스의 삶을 택할까도 고민했지만
아내를 대하는 태도가 분명 지금 같진 않을것 같아
좀처럼 제겐 타협 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 순간이 그렇게 무의미한 시간이냐
내가 그렇게 형편없냐고 물어보기도 했는데
그저 귀찮은것뿐이라며 그렇다고 괜히 뭘 더 하려고
하지도 말고 다른 문제를 엮지도 말랍니다
극히 소수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편들이 원해서 맞춰주는거라며
결혼한지 이정도 됐으면 서로
편해질때도 되지 않았냐 하네요
돈잘벌고 가정적인 남편들중에도
몇년씩 못하고 사는 부부도 많고
오히려 그게 일반적이라며
제게 자제좀 하라고 하는데
정말 아내말이 일반적인건가요?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