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너는 알지 모르겠지만
덤벙대는 내가 혹시라도 잊을까봐
너가 한 말은 꼭 기억하려고 애쓰고
툭 내던졌던 말에 혹시 오해할까 싶어
다음에라도 은근슬쩍 설명해주려고 한다
내가 좀 둔해서 그 순간엔 몰랐더라도
눈치 빠른 너의 반응을 보며 알아차리려고 부단히
노력한다는걸 예쁘게 봐줬으면 ,,
나는 나름 널 많이 배려하고 있어
기꺼이 이야기해주고 싶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니까
너가 날 알면 알수록
불안해하지 않을거란걸 난 확신하니까
믿음은 서로 주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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