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인지 다른 생각은 별로 안 나 그냥 지금 우리는 나름 순항 중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궂은 날씨를 만날 때도 있지만 잠시 기다리면 파도는 가라앉고 고요한 바다 소리를 듣고 기분 좋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안도의 미소를 함께 짓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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