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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새벽 조깅하다 만난 할머니

Aasd(101.63)· 2026.07.14 00:17· 조회 231
요즘 새벽에 공원 도는데 거의 매일 같은 할머니를 봄 벤치 닦고 떨어진 쓰레기 줍고 계심 구청에서 나오신 줄 알았는데 어느날 여쭤보니까 그냥 본인 운동 삼아 하시는거래 어차피 걷는김에 줍는다고 별말 아닌데 그날 조깅 내내 기분이 좋더라 나는 그 길을 매일 그냥 밟고만 지나갔거든
댓글 2
ㄴㅈㄷ07-14
.1.정상적인 사고를 가지신 어른들은 길을걷다가 버려진 쓰레기를 보게되면 저것의 쓰레기들이 배수로에 밀려가서 배수구를 막으면 작게는 도로가 침수되는 등.. 불미서러운 일들을 사전에 방지코자 쓰레기를 줏어서 치우기도하고요 또는 좋은 마음가짐으로 쓰레기를 줍는다고 허리를 굽쳐다 펴면 그만큼 요추와 하지 운동이 되기 때문에 보건채조 삼아 쓰레기를 줍는 어른들도 있습니다, 아울러 이사람도 그렇고요
ok07-14
그렇게 선함이 돌고 도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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