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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채광없는 집사는분 계실가요

ㅇㅇㅁㅇ· 2026.07.12 02:13· 조회 255
햇빛안들어오는 집에 사는분 계신가용,, 사정상 직장근처에 잠깐 거주해야되서 임대아파트 거주중인데요, 햇빛안들어오는 구조라서 항상 그늘져있어요, 날이 좋으면 들어오긴하는데 약해요, 햇빛잘들어오면 그거 막느라 커텐치고 그랬던게 있었는데 막상또 해가 안들어오니 ㅎㅎ하하.. 이거또한 우중충하달까.. 집에가면 먼가 암울한느낌도 들고 근데 평소 빨래는 엄청 잘 마르고 습도계를 방마다 설치해놨는데 날이좋으면 60%선이고 평소엔 70%선이고 현재 여름장마라서 집가면 80%넘게 찍혀있어요..허허ㅓㅓ 제습기매일5시간정도 돌리긴해요. 70이상 되어있어도 습하단느낌없엇는데 비와서 그런지 와닿네요. 다른집도 비오면 거의 비슷한건지 궁금하네요. 우리집만 지하실느낌인듯...더습한거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자취해본게 첨이라 그런걸까요,, 그냥 주절이 남겨보네요
댓글 20
kq(103.27)07-12
나도 처음 자취는 모르고 그런 집 갔다가 집순이인데도 너무 우울해지더라.. 결국 2년 전세 계약하고 6개월만 살고 채광 미친 집에 다시 전세 들어갔음. 우리 고양이도 그늘집에 두니깐 기력이 너무 없어지더라구. 지금 다시 밝아짐. 사람이나 동물이나 채광 없으면 우울해짐.. 이게 진짜 안살아보면 잘 모름.. 형광등이 해결 해줄 수 있는게 아님. 왜 어른들이 이사 집 구하면 남향남향 남향무새 되는지 겪어보니 알겠더라. 보통 낮에는 집에 없으니깐 신경 안썼는데 이젠 절대... 햇빛 없는 집은 우울증 걸리기 딱 좋겠구나 느꼈음.
ok07-12
쌈 ㄷ ㅣ ㅋ
wjs07-12
ㅠ
ㄹㅇ(136.97)07-12
습도는 50정도가 젤좋은듯
ㅊㄱㅊㅎ(220.220)07-12
엄청 습한 집이네
ㅇㅋ(146.234)07-12
난 햇빛 들어오는거 싫어서 안방은 암막커튼 블라인드 거실은 블라인드 꼭 치고 낮에 불켜고 사는데ㅋ 햇빛알레르기 있음 햇빛 싫음 그렇다고 우울해지는거 일도 없음 성향같음
ㅊㅎ07-12
해안드는집이 시세보다 훨씬 싸서 들어간적있는데 고생 정말 많이 하고선 느낀게 밝은기운 그거 정말 무시 못합니다. 그집 사는동안 뭔가에 꽉 눌린듯한 기분이랄까… 생전처음 사람에게 데이기도하고 하는 일마다 정말 잘 안풀렸어요…
no07-12
북향집에 살앗는데 빨래 잘마르고 꽨찮앗어요 풍경도 너무 좋았고.. 진짜 최악은 서향이랑 남서향같아요 요즘처럼 겨울에 덜춥고 여름에 엄청 더우니까서향 남서향은 오후만 되면 강렬한 햇볕 들어오니까 진짜 최악입니다..
gg07-12
동.서.남서.남동 다 살아봤는데 남향집이 왜 좋은지 알겠음.집은 입지전에 향임. 환하고 여름에 시원 겨울에 따뜻.기운자체가 다르고 일도 잘풀림.
ㅜㅜ07-12
사회 초년생일때 언덕집1층 살아봤는데 경사때문에 거의 반지하나 마찬가지라 햇빛이 진짜 안들어왔어요 계약할때는 저녁때나 집에 들어오니 채광 별로 중요하지 않다 생각했는데 쉬는날 집에 있으니 우울해지더라구요 집순이라 주5일출근이면 2일은 집에 있었는데 햇빛 안들어오니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너무 별로였어서 그뒤부턴 집구할때 채광을 먼저 봤던 기억이 있네요
asd(157.129)07-12
나도 그런집 살았는데 우울해지고 옷에 다 이상한 냄새베임 지하방에 사는것처럼… 사람에게 왜 해가 필요한지 알게됨
ㄱㅇㅂㅎ07-12
대낮에 불을 켜야하는 집에 사는거 아니랬음
sa07-12
음습하다 그런느낌이면 음의기운들이 모여살아서 그래요
ckz(227.7)07-12
부모가 재개발들어와서..재배발도안되고 10년넘게 빛못봤는데... 걍 그 집에 잇던 시기가 인생 삭제하고픈 시기고.. 지금도 부모님한테 잘 안 가고.감정도 없고 어찌하여 빛이 안들어오는 곳에 15년이나 자식을 살 게 한지 이해가 안 가... 공기나쁘고 습하고.. .자주나가서 빛이라도 봐 ㅜㅜ
zxc(146.9)07-12
제 거주지도 햇빛이 잘 안들어요. 이른 아침 한시간 정도. 대신 환기가 잘되는 큰창에 밖이 잘 보이는 편이라 식물을 키웁니다. 의외로 식물의 힘이 커서 있으면 집이 생기있어 보여요. 그리고 식물들은 채광이 좀 나빠도 환기만 잘되면 잘 크는 편이라 꽃보기위해 키우는 식물이 아니라면 추천합니다.
ㅜㅜ07-12
저는 해가 잘 드는곳이 좋아요.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 그림자도 들어오고하는 전 무조건 남,남서향 원해요. 해의 밝음은 달라요!! 잠시 거주하신다니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네요!!
ㅇㅋㅅㅎ07-12
나도 처음 자취는 모르고 그런 집 갔다가 집순이인데도 너무 우울해지더라.. 결국 2년 전세 계약하고 6개월만 살고 채광 미친 집에 다시 전세 들어갔음. 우리 고양이도 그늘집에 두니깐 기력이 너무 없어지더라구. 지금 다시 밝아짐. 사람이나 동물이나 채광 없으면 우울해짐.. 이게 진짜 안살아보면 잘 모름.. 형광등이 해결 해줄 수 있는게 아님. 왜 어른들이 이사 집 구하면 남향남향 남향무새 되는지 겪어보니 알겠더라. 보통 낮에는 집에 없으니깐 신경 안썼는데 이젠 절대... 햇빛 없는 집은 우울증 걸리기 딱 좋겠구나 느꼈음.
qz(195.113)07-12
지금 비 엄청오는게 습도70% 입니닼ㅁㅋㅋ 습한거랍니다~~ 제습기 잘 돌리세요 곰팡이 생기는 순간.. 노답임
ㄷㅊㄹ07-12
곰팡이가 없으면.. 좋은거 아님? 햇빛은 집밖에 나가면 충분히 쬘수 있잖아요 저희집은 채광이 짱짱한데 작은방은 아무리 환기하고 제습기 돌려도 곰팡이가 생겨서 미칠것 같은데ㅠㅠ
ㅇㅁㅇ07-12
60%면 높은겁니다 ;;;; 환기 시켜야 60%라면 관리 잘하셔야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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