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자친구가 한말이 공감이 맞나요?
남자친구가 오전에 연락이안됨
오후에 전화가 왔길래
"연락이 없어서 못일어나는지,어디가 아픈건지하는 걱정을 했다." 라고함
남자친구가 (요즘 무릎이 아파서 먹는 잠이오는 성분이 들어간)"약이 그게 그렇더라고.." 라고 하길래
약때문에 늦게 일어난거야? 라고함
일어나기는 일찍 일어났다고함
그럼 약이랑 연락을 못한거랑 어떤 관계가 있냐고 물어보니
관련이 없다고함.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고 함.
나는 내가 연락이 안돼서 걱정이됐고, 못일어난건지 아픈건지 궁금했다. 라고 말하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걱정했겠네."
라는 식의 공감의 말을 듣고싶다고 하니까
자기딴엔 최선을 다해서 공감을 한거라고 함
나는 정말 모르겠음
상대방의 감정이나 상황을 인정해주는게 공감이라고 알고있음
약얘기를 하는게 공감이 맞음..? 핑계가 아니고..?
설마 이것도 T와 F의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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