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비건 새럼 한국 고기 한입에 항복 ㅋㅋ
덴마크의 요나스라는 친구가 한국을 처음 접하게 된 게 한국 친구들이 청한 삼겹살 파티였대. 그때 걔는 비건 라이프 중이었는데 예의상 고기 한 점 먹어봤다고 함. 그게 인생 턴제. 그 맛에 매력 느껴서 채식 때려침. 잊을 수 없는 그 맛 때문에 한국여행 3주 다녀감. 여전히 부족해서 교환학생 신청함. 그것도 모자라 인턴쉽 자리 구함. 결국 정규직까지 얻어버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진 중 이만한 한국 광팬 첫 본다 ㅋㅋㅋ. 지금은 덴마크 본거지에서 가족이랑 사는데 정원에 깻잎이랑 쑥 심어놓고 ㅋㅋㅋ 칼은 전부 한국 칼이고 밥솥도 한국식, 뚝배기까지 갖춰뒀네. 우리 집에도 없는 거 있네. 주방 구성만 봐도 한국 음식 얼마나 미쳤는지 한눈에 보임. 그리고 굽은 등 교정한다고 침대 완전히 버림 ㅋㅋㅋㅋ. 개인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했는데 김현식 곡까지 들어있었어. 와.. 나는 한국을 이 정도로 안 좋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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