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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댓글 부탁해 ]보통 가정은 어떤건지, 마인드셋 필요

Aak(191.160)· 2026.08.09 22:53· 조회 288
우선 초등학교 고학년 때 아버지가 몇 년 투병하다가 돌아가셨고 한부모 엄마는 어린 자녀 2명 버리지 않고 키움 원래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는데 집에 환자가 있으니 더욱 가난 했을 거 같음 중고등학교 때 형제 중 한 명이 예체능 쪽으로 진로를 정해 가장인 엄마 외벌이로 더 힘들었을 거 같음 자녀 들 눈치 보면서 크게 하기 싫다고 현재까지 재혼 안함 예체능 하는 형제 때문에 자연스레 남은 형제에게 관심 소홀 말로는 의지 한다고 하는데 정작 지원이나 용돈도 제대로 받지 못함 이 상황이 쌓이고 터져 성인 된 후 반대에도 지원받지 못한 상태로 독립함 처음 몇년은 집에 왕래 했으나 금전적으로 도와달라고 말해도 도움 받지 못해 10년정도 아예 연락 단절하고 살음 객관적으로 평 받고 싶어서 3자 입장으로 적었으나 감정이 섞였을 수 있음 내가 지원 받지 못해 가출했던 사람임 근래 다시 왕래하면서 건강 식품이나 영양제 사다드리고 하는데 혼자 벌면서 자취하는 사람으로 여유 있지 못해 집에 가면 소소한 얘기 많이 하시고 집에서 먹으라고 챙겨주고 하시는데 집 보증금 지원 말하면 입꾹닫이고 현재 재정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면 대답을 안해주셔 물론 지원 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게 맞는데 입을 닫아버리니 감정적으로만 호소하고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게 너무 속터져 며칠 전에는 악다구니 치고 싶었으나 엄마 속은 그게 아니겠지 하면서 삭혔어 그냥 답답해서 적는 글이기도 하고 생각 회로를 어떡해야하는지 다른 보통 가정은 어떤지 모르겠어서 적어봅니다 감정적으로 두서 없이 적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7
kkz(179.57)08-09
하… 적어도 서른이 넘었을텐데 늙어가는 홀어머니께 아직도 돈달라고 한다고? 영양제 사다드리고 보증금 지원해 달라고 얘기한다고? 자식이 아니라 도둑놈을 키웠고만…
abc08-09
형편 어려운 줄 알면서 돈 안 준다고 가출해놓고 다 큰 성인이 독립한지 10년뒤에도 아직도 보증금 달라고 징징. 뻔한 상황에 입꾹닫이라니 돈 없다는 불쌍한 말을 엄마 입으로 굳이 들어야겠냐. 주고 받고 하려고 하지말고 조금이라도 챙겨드릴 마음은 없나보네 엄마도 그간의 맘고생도 엄청날 거 알잖아. 받으려고만 하는 자식 앞에 노후도 걱정될텐데 거기서 뭘 빼서 널 주겠어 나중에 노후도 안 책임져줄 자식 뻔한데
abc08-09
뭐 이런 그지같은 toRi가 다 있지??? 나이 처먹을만티 처먹고 영양제 좀 챙기면서 보븡금 안보태준다고 이 ㅈㄹ떠는겨??? 진짜 미친 toRi네
ㅇㅇ(129.109)08-09
넌 너 몸뚱이 하나 케어하는데도 돈이 부족하지? 그럼 엄마는 어땠을까. 별거 못 받고 큰 거 같아도 그 모든 순간이 다 돈 들어갈 일 투성이었을 텐데 너무 너 생각만 하네. 니 집 문제는 니가 혼자 해결해라...
asd08-09
비숫한 상황인 가정환경서 자란 작성자 입장린 동생 아는데, 누나는 예술계통 지원받고 러시아 발레단으로 성공했고 그 동생인 내 친구는 그 점에 불만 가졌고 가난한 집안이라 둘 다 지원 받지 못했지만 가난해서 검정고시보고 꽤 괜찮은 서울내데학가서 박사까지 해서 S사 다녀서 결혼해서 애낳구 잘 살아. 나도 그 가정사는 성인되서 들었던 건데 누나에게 지원몰빵하느라 지원못받아서 억울했던 부분등. 힘든 성장환경이었지만 친구는 기독교 종교로도 극복한 거 같고 본인 힘으로 어쨋든 공부해서 이루어냈지. 성인된이상은 어쩔 수 없이 독립해서 각자 인생 살아야 하는 거 같아. 지원 차별적으로 받은 점은 유감이지만 대신 부모에게 빚진게 정서 경제적 없으니 돌려주지 않고 작성자만을 위한 인생을 살아서 스스로의 보상을 주는 게 좋을거같아 부모님도 할 말 없는 거고
ㄹㅊㅂ(156.38)08-09
그냥 니 인생살아. 니가 벌어서 잘 지키고. 엄마 재산 묻지말고. 너도 니 재산 말하지말고.
ㅁㅈ08-09
생각이 깊어질 나이야. 건강한 성인남자인 너도 너하나 벌어먹고 살기힘들어 엄마에게 보증금 달라하는데...그옛날 남편병원비로 빚까지 만들었을 엄마가 어린자식 둘을 데리고 얼마나 힘드셨을지에 대해 생각이 없어? 이젠 니가 할수있는 정도로 좀 해드려도 되지않아? 어느집이 형제자매 칼같이 공평하게다해주냐
jfw08-09
김연아 언니도 노래재능 있었지만 둘을 다 지원못하고,김연아가 압도적이니 노래포기했듯 집마다 서로 희생헌신이 있어.((원래 노래에 소질이 있어 음대 진학을 꿈꿨으나, 집안의 경제적 지원과 동생 김연아의 선수 생활을 위해 자신의 꿈을 양보한 사연이 방송 등을 통해 전해져 안타까움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 지난일은 잊어야지.네게는 원망이어도 엄마에게는 하나에 올인해 성공이 나오면 그 혜택으로 너도 잘먹고잘살게되니 그쪽에 올인하셨나봐. 어느집도 똑같진않아.
ㄱㄱ08-09
왜 목돈을 달라해요...오히려 부모님 돈 드릴 시기인데 님은 갚을 것 없으니 가볍게 얼굴보고 식사대접 정도해도 부모님이 강요안하면 서로 된거죠
dd08-10
저는 어릴때 가족들 너무 싫었어요. 가난해서 내 옷을 산적 없었죠. 이게 억울하지는 않아요. 부모 한테서 한번도 사랑 받아본 기억이 없다는게 억울한거죠. 성인 되자마자 집 떠났어요. 완전히 결별해서 연락도 안해요. 제 결혼식에 가족들 아무도 안왔어요. 쓰니도 저 처럼 하면 돼요.
ㅂㄹ08-10
성인된 후 독립 거기다가 10년이나 지났으면 못해도 30 더 많으면 30도 더 먹었을텐데 왜그러고살어.. 쿠팡을 뛰든 배달을 하든 너먹고싸는데 드는돈은 니가 충당해 자기도 돈 없어서 빌빌거리고 엄마한테 지원바라면서 왜 엄마는 넉넉하지 못했다고 원망함? 엄마도 너만큼 인생이 힘들었을텐데.. 10년동안 단절하다가 왕래하기시작했다는것도 결국 보증금 해달라는 뇌물아닌가싶네
ㅇㅇㅇ08-10
니가 벌어서 살어 ㅋㅋ 십대도 아니고 다큰성인이 돈벌수있는 상황임에도 엄마한테 보증금 지원해달라고 찡찡거리는 꼴이 한심하다 진짜 ㅋㅋ 돈 안줬다고 10년을 단절해? 인간이냐?
ㅇㅅㅇ08-10
자식낳고 키워 쓰니같은 것처럼 크면 정말 인생 살기 싫겠다.
ㅇㅇ08-10
에라이 니가 인간이냐
zf08-10
하… 적어도 서른이 넘었을텐데 늙어가는 홀어머니께 아직도 돈달라고 한다고? 영양제 사다드리고 보증금 지원해 달라고 얘기한다고? 자식이 아니라 도둑놈을 키웠고만…
ㅈㅋㄷ(126.199)08-10
제3자이고 객관적으로 적어볼게요. 해당하는 가정환경 성장환경이 헤어진 ex와 비슷해요 다만 사별 아닌 가정폭력 가해자이자 사업망한 아버지 빚 남기고 어릴 때 이혼 후 편모가정 아들 둘이요. 가난하게 자란 건 동일하고 홀어머니가 일하셔서 성인 전까지는 키우셨도 두 형제가 성인되자마자 일한걸로 셋이 벌어 아버지빚 오래 갚고 어머니집 명의해드렸고 다만 이제 두 형제 나이가 삼십중반 마흔되가는데 그 부모들 뒷바라지 하느라 자식들 인생은 없고 돈도 없고 지원도 못 받고 홀어머니는 이제 아프다 외롭다며 자식이 제 인생 살아가지 못하게 해서 그 악영향으로 헤어졌달까요. 우선 독립으로 집 나가신 건 사실 잘했다고 해드리고 싶어요. 왜냐면 그런 가정에서 그대로 자라면 불쌍한 우리엄마라는 인식 속에 성인 후로는 자식들이 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경제적 정서적 책임지고 서로 의존관계에서 쉽게 벗어나지를 못하더라구요. 작성자님도 그렇고 ex도 참 안타까운게, 부모는 선택할 수 없는 부분인데 부모 잘못만나 부모복없이 지원도 의지할 수도 없이 자라야만 하셨다는 거에요. 다만 지원 받지 못한건 아쉽지만 성인이 되시고 집 나가 독립 하신 후로는 힘드셔도 차곡히 모으셔서 작게서부터 홀로서기를 경제적으로도 하실 수밖에 없을 거 같고 대신 중요한 건 부모에게도 그 어떤 경제적 지원해드릴 의무가 없다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네요. 저도 부모로써 어릴땐 자식에게 오히려 가난해도 드러내지 않고 자유롭게 키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성인되서는 어느 시점에 예를 들어 작성자님처럼 경제상황오픈 물었을 때에는 필요하다면 투명하고 솔직하게 오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돈이 없다면 없다는 거라도요. 지금 상황에선 안타깝지만 부모로부터 경제적인 부분을 얻으실 수는 없을 거 같아요ㅡ 다만 작성자님이 성장과정과 성인되서까지 부모로부터 지원받은 게 없으시다면 부모에게 돌려드릴 필요도 없다는 것을 새기시며 작성자님 인생을 최우선으로 사시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사실 전 사별은 이해가능하고 그 와중에 부모로써의 최선을 다했다면 자식도 어느 정도는 부모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부모의 자녀양육 의무를 충분히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자식도 제 인생 살아야 하니까요. 안타까운거죠 이래저래
ㄹㅇ08-10
형편 어려운 줄 알면서 돈 안 준다고 가출해놓고 다 큰 성인이 독립한지 10년뒤에도 아직도 보증금 달라고 징징. 뻔한 상황에 입꾹닫이라니 돈 없다는 불쌍한 말을 엄마 입으로 굳이 들어야겠냐. 주고 받고 하려고 하지말고 조금이라도 챙겨드릴 마음은 없나보네 엄마도 그간의 맘고생도 엄청날 거 알잖아. 받으려고만 하는 자식 앞에 노후도 걱정될텐데 거기서 뭘 빼서 널 주겠어 나중에 노후도 안 책임져줄 자식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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