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관계를 유지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가장 친한친구한테 실망감을 느끼고 있는상태인데
제 마음속이 좁은건지 고민한번 털어보려합니다.
저는 오래된친구도 깊은친구도 없는편입니다.
(인생…)
그나마 20살 대학친구랑 제일 친하고 제가 제일 믿고 의지하던 친구입니다
힘들때 항상 그친구를 찾았고, 예전엔 제가 그친구에 대한 친구로서 마음에 비해 그 친구는 저에대한 생각하는 마음이 부족한거에 서운해했는데 어느순간 그냥 그건 제 욕심이라고 생각이 들어
저 스스로 이해하게되더라구요
그 친구와 저는 차로 20분거리? 였고 대중교통으로는 환승하고 해서 1시간이 좀 넘는 거리에 살았어요
저는 차가 있었고 그 친구는 없어서 늘 자주 심심할때마다 제가 전화해서 그 친구동네로 자주 찾아갔고, 친구는 자영업을 하고있는 친구라 그쪽주변도 제가 늘 갔어요 어디를 여행가든 근교를 가든 제 차로 그냥 다녔습니다.
제가 밥먹자 만나자 하는거에 있어 그 친구도 승낙한 부분이고 어디서 보지라고 물었을때도 전 그냥 내가 갈게 하고 갔습니다.
당연히 기름이나 시간? 이런거 아깝다 생각하지않았고 제가 가는게 뭐든 더 나은선택이라고 생각했던부분이라 거의 제가 갔어요
그렇게 1년을 넘는시간동안 그렇게 지내왔다가
제가 결혼을 하고나서부터 제가 이사를 하는바람에 좀 멀어졌어요.
여기서 제 마음에 실망감을 가지게 된 계기가
이사하고 한달?좀 안되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집놀러오라고 했습니다 언제올거냐고 그랫더니 모르겠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워낙 친해서 그냥 언제올건데 몇번 장난치듯 말했더니
친구가 저한테 아 너무멀어 니가 델러오고 델따주는거아니면 어려울듯?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말에 순간 너무 당황스러웠어요..그래서 그냥 윳으면서 지금 기름값이 엄청올랐거든 하고 웃으면서 넘겼는데
그 친구가 나중에 가겄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도 하고 넘겼는데 그말이 계속 며칠내내 곱씹히면서 생각하게되더라구요
남편한테도 말을 했더니..남편이는 저한테 다른친구가 결혼해서 신혼집을 초대했는데 저라면 뭐라고 할거냐니깐 제가 뭐필요하냐고 말항듯? 이랬더니 그게 정답이지.. 라고 하더라두요..ㅠㅠ
그말에 진짜 할말이 없더라요..
저는 그친구한테 정말 자주 연락하거든요
그 친구는 안하구요..근데 제가 저말을 들은 이후로 연락을 거의 안했어요 그랬더니 친구는 두달만에 톡이 오더니 안부릉 묻고 보자더라구요 알겠다했는데 계속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제마음이 그 친구를 보고싶지않은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정도 그냥 미안하다하고 다음에 보자했습니다..
제가 기분이 상한거는 사실 저 말도 있지만 평소에도
제가 늘 갔음에도 고마운지 잘 모르겠지만 커피한잔 사준적이 없었어요
1년을 넘는시간동안 그친구동네건 그 친구가게근처가던 걔는 커피사준게 초반에 한번 끝 그러고 한번을 안사주더라구녀..ㅎㅎ
그때는 그걸 바라지도 그냥 생각조차도 안했는데 저말을 들은 이후에 계속 곱씹으면서 생각하다보니 저런생각이 들더라구여..ㅎㅎ아 ..이래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아나…싶었고…
내가 보자한거니…걔가 커피사줄 의무도 없겠지.. 했는데 그래도..1년 반가까이 갔는데 ㅋㅋㅋ..좀 씁쓸하더라구요..
그래놓고 잠깐 만난 남친이랑 잠깐 멀리 돌아다녔다고 기름값내줬다는 말듣고…ㅎㅎ 나는 가게근처에서 볼때도 그 친구 집까지 델따주고간적도 수두룩한데..
씁쓸..
그래서 더 실망감이 배로 늘어나더라구요
그 말을 들은 지금6개월 지났고 그래서 그래도 만나서 얘기를 넌지시레 해야지 하고 만나기로랬는데 뭘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예전처럼 그 친구에 대한 감정과 마음이 돌아올지도 사실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정이많고, 친구와 멀어지는거에 되게 힘들고 손을 놓는게 어려운사람이였어요 근데 나이가 들수록 끊어내야할사람은 끊는걸 잘하게되더라구요…
저한테 그 ㅌ친구는 진짜 옆에 꼭 있으면한 친구였고 의지도 많이하고 그 친구 성격도 둥글하고 성격좋은친구였기에 제가 많이좋아했던거같아요
그만큼 좋아했던친구한테 저런말을 들으니 잘 쉽게 마음이안풀리네요.. 평소엔 ..뒤끝도 없는저인데 ㅠㅠㅠ
아무튼 .. 이젠 좀 넘어가야겠죠…? ㅠㅠ
만나서 얘기를 해야하는건지.. 그친구는 전혀 모르고있는상태고 근데 이것도 좀.웃긴게… 평소에 일즈일마다 연락하던애가 육개월동안 거의안하면ㅋㅋㅋ 한번쯤 물어볼수있는거아닌가여?ㅋㅋㅋ 나라면 얘 왜 변했지싶을거같은뎈ㅋ아닌갘ㅋㅋ
에휴 제가 걔가아니고 걔도 제가 아닌걸 ..생각이 다르겠지요..ㅠ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고민이네요..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