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여기서 멈추려 합니다
어떤 사람인지
많이 궁금했어요
내 마음이
많이 흔들렸던 것도
사실이구요
고마운 마음에서
시작된 감정이었는데
어느새
내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
마음을 크게 키워버렸네요
그래서 이제
여기서 멈추려구요
더 이상의 모험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기보다
더 많은 상처를 남길 것 같아서요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 싶지만
이 마음은
여기까지가
가장 아름다운 기억일 것 같아요...
고맙고 미안하고..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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