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결혼 전에 재산 다 오픈했다가 오히려 이상해진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Wwc· 2026.07.10 03:27· 조회 271
저는 결혼할 때 서로 재산을 다 공개했는데 그게 솔직히 화근이었어요. 내가 이 정도 모은 거 알고 나서 상대방이 뭔가 계산하는 눈치가 느껴졌고, 저도 상대방 통장 잔액 알고 나니까 묘하게 뭔가 달라지는 거 있더라고요. 결혼 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게 맞다고는 하는데 실제로 해보면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 이거 저만 경험한 건 아니겠죠.
댓글 6
dd(116.43)07-10
결혼후 "변했다"고 생각드는거보단 낫죠. 이상해진 것도 아니고 변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원래의 모습이 드러나는 겁니다. 역시 이혼보단 파혼이 낫겠죠.
zac(125.61)07-10
이상하게 흘러가는 게 아니라 내가 상대방 보다 더 많이 모았으니 억울한 심정에 아깝다는 심리가 작용하니 그건 사랑이 아니란 거다.
ㅁㄴㅇ(128.60)07-10
아뇨 댁이 이상한거에요 계산기 두드려보고 아닌거 같으면 그냥 파혼하세요
ㅁㄴㅇ07-10
뭐가 어떻게 이상해졌다는지 너무 두루뭉실하게 말해서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음. 님이 더 많이 모았는데 남자가 짱구 굴리는 게 느껴진다는 거임? 근데 남자는 님보다 못모은 걸 님이 두 눈으로 막상 보니까 머리가 복잡하다는거임...? 뭐가 어떻다는겨
xv07-10
당연히 서로 알아야되는거아닐까요? 결혼할때가 아니라 결혼을 결정하기전에 어느정도 서로 알고 결혼을 진행하는게 정상아닐가 하네요
ㅅㅅ07-10
격차가 심하면 서로 그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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