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와이프가 전 직장 남자 후배랑 계속 몰래... 외도 맞나?
정말 힘들다.
아내가 예전 직장 남자 후배와 자꾸만 몰래 연락하고 있었다. 내가 싫다고 말했는데도 다른 여자 이름으로 저장해놓고, 통화 기록은 전부 지웠다. 게다가 사업장 전화로도 받은 게 있더라. 내 일 중에 못 본척하려고 한 거 같은데.
처음엔 "넌 싫어하니까 다르게 저장했을 뿐"이라고 했다. 그런데 내가 통신사 가서 기록 봐보자니까 난리다. 결국 "5번 정도 통화했다"고 실토한다.
다시 물으니까 "어제 이후론 안 했다"더니, 기록 확인하려니 "어제도 통화했는데 잘못 눌러서 걸렸다"고. 그 친구가 다시 연락 와서 받은 거래.
그리고 이 남자 후배는 야간 근무를 오래 함께했던 직장 동료다. 나는 오래전부터 의심하고 있었고, 여러 번 기분 나쁘다고 말했었다.
참고로 아내는 전에 외국인하고 바람을 피다가 들렸고, 애들 때문에 내가 용서해준 전력이 있다.
지금 아내는 연락처도 지웠고, 기록도 지웠다고 한다.
통신사 기록을 확인해볼 생각이다.
내 의심이 비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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