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완벽한 남편의 한가지 흠
안녕하세요
40세 딸 1명을 둔 주부입니다
저희 남편은 완벽합니다
돈도 잘 벌고
성격도 호탕하고
미래도 잘 계획하고
가정적이고 따뜻한 아빠입니다
요리도 잘하구요
사회성도 좋아요
단 한가지 흠이 있다면 시댁문제입니다
시댁식구들을 만나면
저는 공벌레가 된 기분입니다
쭈구리가 된것 같죠
제가 시댁식구들과 불편함을 말하면
저희남편은 너희식구들도 똑같다며
같이 저의가족을 험담합니다 ㅎㅎ
여태 10년 정도 참다가
요즘 터져서
지금은 시댁을 아예 안가고 있습니다
남편의 한가지 단점
좀 참아주면 안되나 싶지만
저에겐 이혼하고 싶을만큼의
스트레스여서 너무 큰 단점입니다
내 마음만 좀 알아주고
좀 노력해줬으면 좋겠는데
저에게 모든 화살을 돌리고
노력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길래
그냥 안가고 있습니다
다른 부부들은 어떠신가요??
시댁식구와의 생활 괜찮으신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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