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완벽한 남편의 한가지 흠

냥냥· 2026.07.10 17:15· 조회 301
안녕하세요 40세 딸 1명을 둔 주부입니다 저희 남편은 완벽합니다 돈도 잘 벌고 성격도 호탕하고 미래도 잘 계획하고 가정적이고 따뜻한 아빠입니다 요리도 잘하구요 사회성도 좋아요 단 한가지 흠이 있다면 시댁문제입니다 시댁식구들을 만나면 저는 공벌레가 된 기분입니다 쭈구리가 된것 같죠 제가 시댁식구들과 불편함을 말하면 저희남편은 너희식구들도 똑같다며 같이 저의가족을 험담합니다 ㅎㅎ 여태 10년 정도 참다가 요즘 터져서 지금은 시댁을 아예 안가고 있습니다 남편의 한가지 단점 좀 참아주면 안되나 싶지만 저에겐 이혼하고 싶을만큼의 스트레스여서 너무 큰 단점입니다 내 마음만 좀 알아주고 좀 노력해줬으면 좋겠는데 저에게 모든 화살을 돌리고 노력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길래 그냥 안가고 있습니다 다른 부부들은 어떠신가요?? 시댁식구와의 생활 괜찮으신가요??? ㅠㅠㅠ
댓글 7
ff07-10
누가 공벌레로 만드는건지...스스로 공벌레가 되는건지... 단지 불편하다고 그러는거면 누가 쓰니를 이해하나요??
ㄱㄱ(103.188)07-10
어떤 불편함을 말하셨길래 호탕하신 양반이 처가도 똑같다고 말하는거죠?
axfx07-10
그말은 님<<<<<<<<<남편 이라는 말인데요 그렇게 뛰어난 남편과 한참 부족한 아내면 시댁에서는 아들이 ×밟았다 생각 할거고 님네 집에서는 내딸이 남편 잘만나 신데렐라되었구나 할건데 그정도는 참아야지요
wjs(181.154)07-10
완벽하덴다 그게 제일 큰 결함인데 완벽하덴다. ㅋㅋㅋ. 그냥 그렇게 사세요
ㅇㅅ(101.230)07-10
시댁 식구들 만나는데 왜 쭈구리가 돼요?상황이 이해가 안 가요 난 그냥 내 기분대로 잘 지내는데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제 욕을 했더군요 그 뒤로 안 봐요
no(239.142)07-10
내 부모 험담하는데 기분 좋을 사람이 있음? 역지사지 해보라고 장인장모 욕하니까 너도 기분 안 좋잖아 근데도 학습이 안됨?
ceed(174.95)07-10
쓰니가 40인지 딸이40인지 ㅈㄴ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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