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이혼했는데 양육비
성별은 안 적을게요.
애는 한명이고 양육권은 상대가 가져갔어요.
근데 요즘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퇴사 권유를 받았어요.
이렇게 일 그만두면 양육비 줄 여력이 안되서 상대에게 사실대로 이야기 했더니 자기도 백수인데 애는 어떻게 키우냐고 울고불고 난리네요.
미안한 감정도 들지만 괘씸하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드네요.
양육비를 준지 무려 5개월이나 됐는데 상대는 일도 안하고 본인생계까지 양육비에 오롯이 의존했다는 거에요.
이런 처지인데 제가 양육비를 앞으로 못 주더라도 법적은 물론이고 도의적으로도 비난 받을 상황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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