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옆자리 동료 위생 수준 진짜 충격이었던 썰
지난달에 팀 이동하면서 새로 생긴 옆자리 동료 이야기임
처음엔 좀 어수선한 편인가 했는데
책상 위에 컵라면 용기가 3개에 빈 과자봉지 쌓여있고 커피 마신 컵은 굳어있더라
두달 됐는데 한번도 닦는 걸 못 봤음
그래서 한번 슬쩍 얘기 꺼냈는데
나: 야 주변 좀 정리하면 어때 쓰레기 쌓이는거 같던데
동료: 아 나 원래 이래 신경안써도 됨
이 말을 저렇게 자신있게 하는 거 처음 봄
나 신경쓰는거 맞거든요 옆자리라서
지금도 그냥 그렇게 살고 있음
말 더 하기도 그렇고 코 막고 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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