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나가다 보면 예전에 알던 가게들이 하나둘 없어지고 있어요 아이들 다니던 분식집도 폐업했고 단골 세탁소도 간판이 바뀌었어요 그냥 저만 늙어가는 게 아니라 동네도 같이 늙어가는 느낌이라서 좀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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