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인간관계 지쳐서 그냥 손절이 맞는 건지 모르겠음

ㅋㅋㅊㅂㄱ· 2026.08.07 06:53· 조회 107
요즘 사람 관계가 진짜 피로해서 씀 친구라고 생각했던 놈이 있는데 같이 어울린 지는 한 10년 됐음 한 달 전에 그놈이 갑자기 연락이 왔음 "야 나 좀 부탁이 있는데" "뭔데" "나 지금 돈 좀 빠듯한데 조금 빌려줄 수 있어?" "얼마?" "한 이백만 원" 솔직히 황당했음 걔가 연락한 게 언젠데 갑자기 이백을 빌려달라는 게 거절했더니 "알겠어 미안해" 하고 끊었음 그 이후로 연락이 없음 저번에 다른 친구한테 들었는데 그놈이 나한테 욕을 했다고 돈 없다고 거절한 게 아닌데 돈 없냐는 식으로 말하고 다닌다는 거 이런 상황에서 그냥 조용히 손절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직접 얘기를 해야 하는 건지 이나이에도 이런 게 있다는 게 너무 지침 그냥 사람을 줄이는 게 답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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