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결혼자금 코인으로날림
30중반10일뒤 결혼예정이였던 사람입니다
편하게 팩트만 음슴체로쓰겠습니다
약2년전
처음에 엄마가 전세살거면 결혼하지말라고함
예랑이 부모님은 전세자금보태줄테니 전세가라고하는입장
(그러고 이후에 친누나 집안사정이 안좋으니 전세자금도 지원
못해주신다고함)
사건은1년전부터
부모님이 도와주실 수 있다고 아파트매매를 알아봄
예랑이 부모님이 계속같이 동행한다고 하기도했고
평일중엔 일을다니느라 전적으로 맡김
알고보니 매매해야 결혼할 수 있을것같아서
본인돈1억+거짓말해서 받아낸돈1억(부모님과 상의해도 어차피 지원못받을걸알아서 거짓말했다고함)
총2억
매매한집 계약금(예신돈2000)넣었으나 중도금+잔금 내려니 턱없이부족함
대출도 사업자여서 한도만큼받아도 약2억가까이 모자란상황
중간에 마음이 급해져서 본인도 수습해보겠다고 코인9000넣음 망함(결혼7개월전)
급해져서 차까지팔음
아파트 들어가는거 부결남
이때부터
이미 우리집에는 집매매했다고 다 말해놨고
돌이킬 수 없어서 거짓말이 계속 불어남
예랑부모님은 매매한사실모름(처음 부동산부터
같이간적조차없음)
상견례도 하면 본인이 저지른일 들킬까봐
양가부모님께 계속 거짓말하면서 상견례못하게함
(시댁엔 엄마가 반대해서 못만나는것처럼
친정부모님께는 아버지편찮으셔서 못만나는것처럼)
대출이 나올줄알고 입주해야되니
기존살던 빌라 집빼야된다고 짐도 다 갖다팔고
단기로 일주일씩살면서 돌아다님(약결혼13일남겨둘때까지
대출승인나려면 기다려야된다고해서 기다림
잔금일보다 훨씬지남)
대출안나오는걸 중간에 통보받았는지
계약금 수천을 날리고 다른사람한테 분양권넘김
결혼12일전 친정엄마가 예랑이한테
집은 어떻게됐냐고 물어봤는데
매매했다고 입주일 기다리고있다고 계속거짓말
(매매못했는데 두려워서 입이안떨어졌다고함)
이모든걸 혼자계획한거고 결혼11일전에 알게됨
예랑부모님 예신 친정부모님
--------------------------------------
4년만나면서 저한테 이런사람이 있을까할정도로 부족함이없어서 결혼을 결심했는데
돌이킬수없는거겠죠
저는 혼수하고 예랑은 집매매한다고하고
제돈은 계약시 2000보탰습니다
어떻게보면 본인돈으로 한거겠지만
아닌건 아닌거겠죠..
평소에 코인주식하던사람은아닙니다
술여자게임 그 외의 일로도 속썩이거나 문제한번 안일으킨사람인데 한순간의 잘못된판단으로 일이커졌습니다
파혼이맞는거겠죠
---지금 만나온 시간이있어서그런지 하루종일 눈물도나고
얘가 얼마나 집에대한 부담이컸으면 오죽했으면 숨기고
해결하려고했을까라고 이해하려고하게되는데
그래도 아닌건 아닌건가요 ㅠ?쓴소리부탁드립니다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