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느껴지는 건 있었는데 그게 무엇이었는지는 끝내 알 수 없었으니까.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알지 못한 채 내가 바라보던 모습 내가 기대했던 사람을 좋아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허무하지만... 이제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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