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어머니가 우리 아이 유치원 선택에 개입하신 거 이상한 건가요
이사하면서 유치원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어머니한테 근처 좋은 데 있으면 알려달라고 가볍게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본인이 직접 원장님을 아신다는 거예요
그분 통해서 넣어주겠다고 하시는데
저는 제가 직접 방문해서 보고 결정하고 싶거든요
그랬더니 어머니가 서운하신 거 같고 남편한테 연락이 갔어요
남편이 그냥 어머니 말대로 하면 안 되냐고 하는 거예요
내 아이 유치원인데 제가 발품 팔아서 결정하는 게 그렇게 이상한 건가요?
어머니 지인 통해서 들어가면 나중에 뭔가 불편한 상황이 생길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이걸 말하면 또 예민하다는 소리 들을 것 같아서 그냥 글 남겨봐요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