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어버이날에 아들이 준 편지 내용이 황당하면서 좀 웃김

ㄱㄱㅅㄱ(162.6)· 2026.07.13 17:46· 조회 288
카네이션이랑 편지를 줬는데 편지에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다가 나중에 편하게 가세요 라고 써놨더라 이게 좋은 말인지 나쁜 말인지 몰라서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ㅋ
댓글 15
gg(151.97)07-13
무슨뜻인지 모르고 썻을 가능성이 다분한데 좀 알려줘라.
ㄷㄷ07-13
아버지 승~~~ 재혼하게 생겼네
ㄹㅇ07-13
아 웃겨 나중에 편하게 가시라는게 왜케 웃기고 귀엽지ㅋㅋㅋ자기딴에는 진짜 좋은말이라고 썼을텐데ㅋㅋㄲ
ㅅㅅ07-13
쓰니 아이 덕분에 제가 크게 웃고 갑니다~! 축구져서 슬펐는데 기분 다 풀림요~!! ㅎㅎㅎ
fs07-13
아. 귀여워. ㅎㅎ 우리딸은 동결건조시켜준다고하는데. ㅎㅎ
ㅋㅋ07-13
ㅋㅋㅋ밤새안녕이라는 말이있잖아요
wjs07-13
편하게 가는 게 진짜 복 ㅋㅋ
ㅇㅋ07-13
나중에 편하게 가세요ㅋㅋㅋㅋㅋ
냥07-13
좋은 말로만 이해하고 썼을 아이일텐데요 ㅋ 그냥 귀엽네요. 이해하는 어른들은 슬픈 말이지만
ㅅㅅㅊㄹ07-13
우리딸은 초등1때 왜 지를 낳아서 고생하냐고 하던데요
no07-13
귀여워서 올리신 글 같은데 진지해지지 맙시다 우리 ㅎㅎ 너무 귀여워요
aj(126.22)07-13
뭘 알고 쓴건지는 모르겠는데 따뜻한 마음이 보여서 흐뭇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ㅋㅇ07-13
딱 봐도 좋은 말인데요.건강하게 오래 사시다가, 아프시지 말고 편하게 수를 다하라는 깊은 뜻인데요?
abc07-13
웰다잉이 중요해진 시대. 효자도 이런효자가 어딨어요.
dd07-13
초등생도 그렇게는 적지 못할거 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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