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전 연인 중에 절대로 못 잊을만한 사람 있어?

ㄱㄱㄹㄱ(235.195)· 2026.08.06 18:39· 조회 233
너희들이 사랑했던 전 연인중에 절대로 못잊을 사람이 있어? 왜 헤어졌는지도 알려줘. 다같이 공유하고 위로하자.
댓글 21
ㄷㄷ08-06
헤어진 이유? 그땐 내가 어리고 미성숙해서 모든게 당연한줄 알았음 이 사람을 못잊는 이유는 큰 사랑을 잃고나니 후회와 반성의 세월을 보내고 이제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됨 당연한것은 없고 고마워할줄 알게 됨 너땜에 내가 사랑을 주는법을 배웠는데 이제는 너가 내 곁에 없다
ㅅㅅ(223.19)08-06
얼마든지 못잊고 아쉬워해도 된다. 단, 집착만 안하면 된다. 나는 이혼 2번에 동거 3번한 남성인데, 세명은 생각 많이난다!
ㅋㅂ08-06
그런거없음 위로는 왜해 현재가 젤 중요함!
asd08-06
잘빨아주던ㄴ
ㅊㄷㄴ08-06
타고난 수저가 반짝반짝하고 취미 부자였던 전남친... 여친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해 자신의 모든 취미를 나에게도 권장하고 함께 했었음. 덕분에 나도 돈 많이 드는 다양한 취미를 즐길 수 있었는데.. 결국엔 취미때문에 헤어짐... 망할 놈이 댄스 배우면서 댄스강사와 바람남...ㅋㅋㅋㅋ
ㅁㅁ08-06
19금
ㅇㅋ08-06
젤 잘 생겼던 사람 ㅋㅋㅋ 걍 뿌듯함 ㅋㅋ 가족 상황 복잡하고 우울증 있어서 내가 먼저 이별 고했지만 ㅋ ㅜ
no(219.112)08-06
행복했음 좋겠다 진심으로~~
ㅁㅁ08-06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qx08-06
누구나 한사람은 맘에 품고 살지 않아?
no08-06
오히려 좋았던 연인보다 바람피고 쓰레기짓 했던 사람들이 절대 안 잊혀짐 ㅋ.. 당연히 그리운건 아니고 충격╋어이없는 기억이라 잊고 싶은데 주기적으로 짜증나게 떠오르는 그런 거
dd08-06
난 헤어지고 나면 다 흑역사로 기억되는데.. 그래서 헤어진 전 연인 아련하게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 살짝 부럽
ㅋㅅㄷ08-06
공부도 잘하고 성숙하고 배려도 잘 해주는 사람이었는데 타이밍이 문제였지.. 20살 때 말고 20대 후반에 만났으면 딱인데 어려서 좋은사람인 줄도 모르고ㅠㅠ
ㄴㄴ08-06
흠.. 잊기보단 사실 무뎌지긴하지만.. 저는 저때문에 우는 남자는 계속 기억에 남는거같아요
ㅇㅈㄷ08-06
대학생때 남친임. 이 사람 지인사이였을 때 다른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었음. 헤어졌지만 굳이 알릴 필요도 없어 알리지 않고 있는데 어느날 내가 아팠고 많이 아프냐고 연락옴. 많이 아파 늦은 저녁에 답장했고 카톡 몇개 주고받다가 헤어진 소식도 알림. 한동안은 따로 연락없이 지인으로 지냈음. 얼마뒤에 전남친과는 잘 정리됐냐는 연락오면서 자주 연락이 왔음. 알고보니 내가 전남친 만나기 전부터 호감이 있었는데 내가 못 알아챘던거임. 되게 열심히 바르게 사는 사람이라 나도 호감이 갔음.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하는 단계에서 이 사람의 친구가 나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 됐음. 같이 친했던 사람이지만 나는 전혀 몰랐고 따로 연락온 적도 없던 사람이라 그냥 가벼이 넘김. 이 사람은 그 당시 그 친구를 선택하고 나에게 전처럼 좋은 오빠동생으로 남자고 해서 나도 동의함. 하지만 그 친구가 나와 이 사람을 차단했고 둘이 다시 대화를 하고 풀고 나랑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왔음. 시작도 안했는데 끝이 난 관계라 아쉬웠고 만나기로 함. 이 사람이 가진 꿈이 컸어서 공부를 하기로 하면서 롱디가 됨. 나도 놀러가고 이 사람도 놀러오면서 연애를 했음. 서로 가족들도 인사시키고 예쁘게 만남. 이 사람은 서울에 살기를 원했고 나는 서울이 싫었음. 그래서 헤어지기로 했는데 결국 꿈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내려옴. 이게 나는 너무 미안했음. 더 큰 꿈을 펼칠만한 사람이였지만 내가 그걸 따라갈 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미안해서 재회를 할 수 없었음. 그렇게 헤어졌고 지방이다보니 서로 소식은 들림. 우리 둘 다 따로 결혼하고 자녀도 있는데 남편을 제외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떠올리라고 하면 이 사람을 떠올리긴 함. 이 사람의 생각은 모르지만 지인들도 말하길 이 사람 sns에 다른 사람은 모르는 같이 친했던 지인들끼리만 아는 내 흔적이 하나 남아있다고 함. 난 sns를 잘 안하고 이 사람 계정을 몰라서 본 적은 없음.
ㅎㅎ(149.68)08-06
주둥이만 벌리면 숨쉬는것 빼고 구라치던 년
asd08-06
없어
ㅜㅜ(217.225)08-06
D컵
ㅁㅁ08-06
멀쩡한줄알았는데 대화중에 판녀란거 알아버림..붕 날라차버렸어....
dd08-06
학교못올정도로 아팠는데 내가 보고싶다니까 학교끝나고 마중나와있더라
ok08-06
잊지 못합니다! 변태 같았던 잠재적 성범죄자 같았던 연인! 연인을 성적욕구 해소대상으로만 생각하던 또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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