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위층 층간소음 6개월째인데 관리사무소도 소용없어요

ㅇㅇㅋ· 2026.07.10 16:33· 조회 250
이 글 쓰는 지금도 위에서 쿵쿵 소리 나요 이사 온 지 6개월 됐는데 처음 한 달은 그냥 참았어요 새벽 1시가 넘어서도 뛰는 소리가 나는데 처음엔 잠깐 있다 가겠지 했거든요 근데 이게 매일 반복되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 얘기를 두 번 했어요 처음엔 안내방송 해준다고 했는데 달라진 게 없고 두 번째엔 위층에 직접 연락해보겠다고 했는데 그 다음날도 똑같았어요 그래서 직접 올라갔어요 초인종 눌렀더니 아이 둘 있는 집이더라고요 여자분이 나오셔서 죄송하다고 하셨는데 그 다음날부터 오히려 더 심해진 것 같기도 해요 층간소음 민원 넣으면 보복한다는 얘기 들어봤는데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그냥 넘어가자는데 저는 수면에 영향을 받기 시작해서 낮에도 피곤하고 예민해졌거든요 어디 신고해봤거나 해결된 사람 있어요 진짜 이러다 먼저 미칠 것 같아요
댓글 21
ㅜㅜ07-10
뭐하는 집구석이길 애새끼들이 새벽까지 안자고 떠들어
ㄱㄴ07-10
저녁늦은시간부터 새벽에 심한소리는 경찰에 신고하면 출동하던데. 신고도 좀 하고 덩치있는 사람 하고 같이 올라가보고 하셈.
ㅇㅅㅇ07-10
저희집에서는 아랫집 담배냄새때문에.. 아침에 담배냄새에 고통스럽게 일어나고 아침밥먹다가 구토가 쏠려요ㅠㅠ백수라 하루종일 담배펴서 민원넣었더니 관리실에서 아랫집에 찾아갓대요. 문을 열었는데 담배연기가 가득한데도 담배피는 사람없다고 거짓말한대요.. 방법이없다고 안내방송해준다는데 너무더워서 에어컨키려고 창문 베란다문 다 닫았다가 코가 매캐해서 혼났어요 저희집은 담배피는집처럼 아예 온갖 바닥 벽지 화장실 베란다에서 재떨이냄새가 베어있어요..ㅜㅜ
ㅎㅇ07-10
우리집 윗층도 아이둘 사는데 기본이 망치발로 걷는거고 뛰거나 쿵쿵 거리는 소리, 그리고 가구 바닥 끄는 소리에 시달렸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수차례 연락했습니다. 지금은 잠잠해 졌네요
sw07-10
층소카페 가입해서 보면 층소는 벌레같은 존재임.. 탑층으로 가라는 댓글도있는데 탑층 사는데 아랫집에서 고주파 음원 쏴버리는 미친 벌레도 있다고 함.
ㅁㅎ(125.82)07-10
그 성별 유충들 있나봄
ㄱㄱㅅㅂ(211.133)07-10
내가 그래서 탑층으로 이사했다... 그 방법 밖엔 없어
ㅗㅜㅑ07-10
그냥 꼭대기 층으로 이사가
cfrh07-10
일단 흡연자면 화장실에서 담배피우기 ..!담배 안피우면 안방 화장실에서 모기향 피우기...
fh07-10
아파트 처음 살아보는 거지 같은 가족들 때문에 나도 미쳐 감
dk(108.67)07-10
인터폰으로 다이렉트로 세대 호출 돼요 시끄러울때마다 계속 전화해요 ㅋㅋㅋㅋ 애들 있는 집인데 계속 뛰면 매트라도 깔아야지 ㅡㅡ
ㅇㅇㅇ07-10
비트 있는 음악 듣기 좋아하는 나는 층간소음 들리면 머릿속으로 그 박자에 맞는 비트 음악을 재생해... 물론 이렇게 되기까진 많은 시간이 지났다만.... 결국엔 집을 다시 짓거나, 내가 주택으로 이사가거나, 내 마인드를 달리 하거나...하는 방법밖엔 없더군.....
ㅎㅎ(188.244)07-10
화장실 환풍구쪽에 귀신소리나 드릴소리 스피커로 틀어놓으세요 효과만점입니다ㅋ
dd(213.42)07-10
베란다에서 계속 삼겹살 구워드세요
ㄹㅇ(219.242)07-10
쓰니 집의 윗윗층에게 양해구하고 틈날때마다 아래층 시끄럽게 쿵쿵대달라고 부탁해보면 안되는걸까요??
ㄱㅎㅇㅇ07-10
천장 두들기는 거 효과 없음. 스피커가 효과 좋음. 노래 틀고 노래 불러요. 스트레스 풀리고 좋음. 그리고 애 잘 거 같은 시간에도 틀고 님이 힘들면 잘 땐 asmr 빗소리 크게 틀고 그렇게 반복하세요. 님도 신나게 노래 부르는 게 포인트입니다. 진짜 듣기 싫어해요 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받는 게 눈에 보임
ㅁㅁ07-10
6월30일에 이사온 위층..,진짜 미치거따,, 발망치가 심해도 너무 심하고 그집 딸은 계속 뛰어다님.. 두 모녀가 이른아침6시부터 7시반까지 나갈 준비 하는데 헬이다,,계속 발망치로 쿵쿵 찍어 댐.. 여기 학군지라 소음에 예민한데 모르고 이사왔는지,, 둘다 얼굴보니 말 안듣게 생겨서 고민이다,, 조용히 해달라 말해도 소용없을것 같아서..
ㅁㅁ07-10
쉐이크본 검색해 보세요 직빵입니다
ㅗㅜㅑ07-10
음 ~일단 스트레스 해소가 먼저야 . 소음이 나면 가만히 있지말고 .냄비나 후라이팬 같은거 있죠 ? 그거 들고 올라가서 현관문을 두들겨 . 스트레스가 풀릴때까지
ㅈㅎ(172.151)07-10
저는 윗층이 노부부인데 할아버지가 꼭 밤 11시부터 새벽2시쯤까지 발망치 쿵쿵거리며 뭘 하길래 계~속 민원넣다가 직접 올라가서 말했는데 좀 나아지다가 또 그러길래 그분들이 자고 있는 출근시간에 안방중심으로 출근준비하며 막대기로 쳤어요 그랬더니 괜찮아지더라구요 본인들이 수면에 방해를 받으니
ㅇㅁㅇ(209.131)07-10
이사가 쉬운게 아니잖아요 현실적으로ㅋㅋㅋ 저는 임계점 넘어가고부터 경찰신고했어요. 경찰오면 상대방도 주의를 하긴 합니다. 한두번은요. 다시 시끄러워져요. 그럼 또 신고합니다. 이쯤되면 상대방도 누가 신고했는지 생각하고 따지러옵니다. 이후는 경찰신고 쉬워져요. 몇번 반복하면 상대방도 미친사람한테 걸렸다고 생각하는지 조심합니다. 일단 스피커╋관리사무소에 따지는걸로 시작하셔도되고... 누가 더 미쳤는지 싸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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