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결혼하거나 직장 잘 다니거나 하는데 나만 아직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것 같아 스물 하나인데 벌써 이런 생각 드는 게 이상한 건가 뭔가 다들 자기 길을 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나만 아직 출발도 못한 것 같은 느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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