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전 시댁에 손주 도리.. 어떻게 하나요?

ㅇㅇㅅㅇ· 2026.08.06 23:53· 조회 203
사고로 사별했어요. 아이 어린이집 다닐때였고 어릴때는 전 시댁에서 아이를 거의 안 찾았어요. 사별하고 7년 뒤에 재혼했어요. 아이는 전시댁이랑 왕래한지 2-3년 정도 됐고 오히려 지금 시댁을 더 좋아해요. 감사하게도 지금 시댁에서 아이를 정말 예뻐해주세요. 지금 시댁과 추석에 동남아 여행가기로 해서 미리 티켓이며 숙소를 다 잡아놨어요. 그런데 전시댁에서 추석에 일본 여행갈건데 아이 여권 확인해달라고 비행기값 정도는 보태라고 연락왔어요. 그래서 미리 말씀 못드렸는데 저희도 여행가서 추석에는 못 보낸다 했더니 난리네요? ㅇ씨면 명절에 손주 도리를 해야지 어디를 가냐면서 화를 막 내세요. 죄송하다고 이미 저희는 표 다 끊었다고 말씀드리고 끊었는데 계속 전화오고 난리에요. 하 참... 가끔 보여드리면 된다 생각했는데 머리 아프네요
댓글 11
ㅋㅈㅂㅂ08-06
있는 그대로 말해요~ 애 어릴땐 찾지도 않으시다가 이제 크니 욕심 나시냐?? 아이도 다 안다~~ 애한테 상처주고 선 넘는 행동 마시고 가끔 얼굴 보는 걸로 만족하셔라~ 아니면 연락 끊겠다!! 지금부터 단호히 하셔야 애 성인돼서도 덜 힘들어요~ 딱 보니 애 다 크면 제사에 손주노릇에 엄청 귀찮게 할것 같은데 엄마가 지금부터라도 막아요!!! 선 딱 정해서~~
ㄱㅇ08-07
가까이 지내봤자 장기기증 필요하면 글쓴이 자식부터 검사시킬듯
ㄹㅇ08-07
차단
ㅅㅅ08-07
전화를 받지마요
ac08-07
쓰니님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물론 아이의 의견도 반영하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ㅜㅜ08-07
한창 손 많이 갈 땐 모른척하다 이제 슬슬 한사람 구실할 나이 가까워지니 빨대 꽂을 각재는구나. 헛소리하면 걍 차단해요.
ㄱㅂㅅ08-07
거리 두지 않으면 나중에 더 심한 요구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네
ㅅㄷ(178.17)08-07
아직 어린애에게 무슨 도리 운운하시냐고 이렇게 계속 억지 부리면 안보낸다고 단호히 말하고 번호 차단하고 추석 지나면 풀어요.
ok08-07
번호차단고고
vv(127.157)08-07
애가 손 안갈 정도로 크긴 했지만 그래도 미성년자인데 벌써부터 도리요구... 생각만 해도 골 아프네요...
ㅇㅇㅇ08-07
ㅇ씨 손주니까 7년간 들어간 양육비 주고 데려가 키우라고 하면 주둥이 좀 닫지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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