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졸업한 여제자와 둘이 점심식사?

Ggg· 2026.08.10 04:14· 조회 279
남편이 9전 가르쳤던 여학생이 졸업 후에도 꾸준히 잘지내시냐고 연락해주고 저희 결혼식에도 참석은 못했지만 축하드린다고 축의금도 보냈었어요 그 학생은 현재 28살이고 저희 남편은 40살입니다 얼마 전부터 여학생이 쌤 언제 밥 먹냐고 졸라대서 조만간 점심 한끼 사준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굳이 결혼한 유부남 남자선생님한테 밥 먹자고 연락하는 사람이 있나요? 남편 말로는 사심 1도 없이 연락해주는 고마운 제자라서 밥 한끼 사주는거라는데, 묘하게 기분 나빠서요.
댓글 4
ㅅㅅ08-10
교직에서 근무하셨거나 계속 근무하시는거라면 문제없음. 과외선생이었다든가 그정도라면 약간 갸웃. 그러나 학생이 아직 취준중이고 남편분 재직하는 업계에 취업을 희망한다거나 하면 그것도 문제없음. 학생이 보험업이나 자산관리업에 막 취업했을 수도 있음. 그것도 문제없음. 무엇보다, 미성년시절부터 제자로 쭉 봐온 아이와 일선을 넘어버리는 남성과 결혼하시지 않았을것 아닙니까?
ㅎㄷㅅ(203.31)08-10
제자한테 밥 한끼도 못 사주나요? 참나 ㅡㅡ 남편이 직장생활 하면서 여자랑 단둘이 밥먹고 커피 마실지도 모르는데 그건 불안하지 않나 ㅋㅋ 밥 좀 먹는다는데 오바하지마요.
avjv08-10
밥 한끼가 뭐가 고맙냐 맞말로 선 넘네
qwe08-10
유부남한테 굳이 왜 저래 황당함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