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다 살아낸 뒤 조용히 생각의 끝에 머무는..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한 사람도 가장 자주 만난 사람도 아닌 그저 떠올리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 생각의 끝에는 언제나 고마운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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