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인데 비혼으로 살 것 같다는 느낌이 점점 강해지거든요
현재 삶이 나쁜 건 아닌데
가끔 30년 후 혼자인 모습이 상상되면서 불안해지더라고
지금은 괜찮아도 아프면 어떡하나, 나이 들면 어떡하나
근처에 친구들이 하나씩 결혼하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비혼으로 살면서 노후 계획 세우는 분들 어떻게 준비하고 계세요?
참 희한한게. 왜 자신이 아프면 남편이나 자식이 자기 병간호를 당연히 해줄거라고만 생각을 하지? 재수없으면 니가 남편이나 자식을 평생 수발들면서 살수도 있어.
ㅅㅋㅊㄱ(171.103)07-09
요즘은 가족이있어도 아프면 요양원가.. 왜 병간호를 생각해 내삶 내가 책임져야지 병간호떔에 결혼하고 애낳는건 아니지않나..?
ㅇㅇㅇ07-09
앞으로 1인가정 폭발적으로 늘어날텐데 국가는 신경은 쓰고있나싶음 ㅋㅋ
ㅇㅋㅈ07-09
돈있으면 다 돼
ㅗㅜㅑ07-09
가족에게 쓸 돈 본인을 위해서 열심히 버세요. 믿을건 돈뿐입니다. 열심히 버세요.
ㅁㄴㅇ07-09
여자는 태생자체가 잘생긴 남자 예쁜여자 연예인 연예 프로그램 아이돌 미용 화장에만 관심을 가지고 태어나는 돈만 축내는 열등한 유전자를 가지고있어서 가뜩이나 힘도 약해서 남자에 비해 돈을 못모으고 경제력도 없는데 나이가 들면 힘도 없어지고 무기력해지고 직장에서는 인간관계 스트레스 때문에 직장 때려치고 싶고 백수하고 싶은데 지출은 줄지않고 쓸데없는 미용 화장 옷 배달음식 쇼핑에 돈을 미친듯이 소비하는 사치하는 열등한 유전자가 있어서 적은돈으론 만족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림 남자라는 atm기계가 절실히 필요함 남자라는 atm 기계없이는 생존의 위협을 느낌 퐁퐁론이 유행 도축론이 유행 일본여자가 유행이라 남자들 절대 미친듯이 사치스러운 한국여자의 atm기계가 안되어주려고 마음 단단히 먹음 누가 지능이 낮고 경제 뉴스 사업 돈 자동차 정치에 관심없고 연예인 미용 화장 드라마 연애프로그램 쇼핑에 도파민 터지는 감정적이고 사치스러운 dna를 갖고 태어나래 여자는 작은돈으로 한달을 살수없는 돈만 축내고 경제력이 열등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었났고 남과 비교하며 sns 비교 시기질투하며 쇼핑에 화장 미용에 돈을 펑펑쓰는 작은것에 만족할수없는 검소함을 모르는 사치스러운 종족이다 남자는 자동차 사업 경제력 승진 사업 주식등 현실적인것에 관심을 가지는 우월한 유전자를 가졌고 여자는 미용 쇼핑 배달음식 옷쇼핑 네일 디저트 카페 백화점 돈만 축내고 힘없고 능력없어서 돈을 적게버는 열등한 유전자를 가졌다 남자는 우월하고 여자는 열등하다
ㅇㅇㅇ07-09
자식이 있다고 노후가 보장되는건 아니더라구요. 당장 우리 부모님들보세요. 우리가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ㅎㅇ07-09
나는 돌싱이라 앞으로 결혼 생각은 없는데 경제력은 기본으로 갖춰야 할 것이고, 가장 문제되는건 혹시나 90이 넘어서까지 산다면 그땐 거동도 불편하고 혼자 힘으로 뭘 할 수가 없을텐데, ai 간병 로봇 기술이 지금보다 훨씬 정교하게 발전되서 도움을 편히 받을 수 있는 세상이 하루빨리 올 수 있길 바라는것 뿐..
ok(218.122)07-09
참 희한한게. 왜 자신이 아프면 남편이나 자식이 자기 병간호를 당연히 해줄거라고만 생각을 하지? 재수없으면 니가 남편이나 자식을 평생 수발들면서 살수도 있어.
asd(171.26)07-09
언니가 40대 중반 비혼인데 40대 초반에는 힘들어하는 것 같더니 중반 쯤 되니까 안정이 되어서 나름 살아가더라구요. 결혼하고 아이 있는 동생을 딱히 부러워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소소하게 하고 살고, 그게 다 커버가 될지는 알 수 없으나 20대 때 들어둔 보험 만기 와서 실비만 들여 살고 있구요. 자기 앞으로 작은 집 있고 그래도 근거리에 부모님 동생 비슷한 친구 몇 명 살고 있고 결혼 생각 없는 동갑내기 이성친구랑 데이트같은 데이트 아닌 데이트 비스므리한거 하면서 살아요.
ㄹㅈㅈㅋ07-09
돈이 문제지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가 아닌듯... 살고 싶은 방향으로 살려면 돈이 필여한데...그럴 능력 되면 그리 하시면 됩니다. 아니라면 열심히 모으시면 됩니다. 솔직히 흑수저 내 의지대로 살려고 필요한 만큼 모으려면 거의 불가능 합니다. 노후에 혼자 편히누울 집한칸 마련하기도 벅차실거에요.. 노후에 월세살이 힘들잖아요...
ㅁㅁ(234.5)07-09
아파서 자식한테 손 벌리고 자식에게 기대느니 내돈내산이 훨씬 나아요. 보험 든든하게 드세요~ 엄마들은 아파도 자식들 챙겨야 하니 세상 서러워요
ㄹㅇ(191.119)07-09
남들 아이키우는 돈만큼 퇴직연금이랑 보험 더 넣기.
ㅁㄴㅇㅂ(112.19)07-09
전 아플때 잠깐 그런생각은 들지만, 곧 내가 시부모 간병할뻔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현재에 만족하게 되더라구요.
ㅂㅊㅁ07-09
비혼으로 사니 혼자 살다 그냥 때되면 혼자 가는거지~
ㅇㅇ07-09
나이들면 어떡하긴뭘어떡해 혼자 택시타고병원 가든지 아님 들것에 실려가겠지..
ok(108.226)07-09
노후 걱정할려고 태어났냐? 지금 즐겨 ㅋㅋㅋㅋ 즐기다보면 짝도 생기고그랴
ㄹㅇ07-09
다 같은 고민인거 같아요 저는 정서적으로는 워낙 외로움을 안타니 괜찮을것 같아서 경제적인것을 대비하려구요 구체적으로 어떤걸 하냐고 말하기에는 거창한건 아니라서 말하기가 어렵네요 그냥 주식도 해보고 이것저것 부업도 해보려고 하는 중이예요
zfee07-09
저도 비슷한 고민이예요 나이들어서 서러울땐 돈이라도 있어야한다는 생각으로 돈만 왕창 모으는중이예요.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경제적으론 문제가 없을거같은데.. 정서적으로 괜찮지 않을까봐 그게 걱정이예요 비혼으로 계속 간다면 유산을 남길 필요도 없으니 어느정도 돈 모으면 빨리 은퇴하고 남은 인생 하고싶은거하고 편하게 살까 싶기도 하고요. 혼자 잘 사는 성격은 아닌거같은데 남이랑 같이 있으면 쉽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소개팅이며 뭐며 만나보려는 노력자체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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