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교회때매 자꾸 부모님이랑 싸워요
중딩 여자고 저희 엄마아빠 양쪽 다 대대로 모두 기독교였어서 아주 먼 친척도 다 기독교인데요 교회갈시간에 다른약속 일년에 한두번도 못잡게하고 예배시간 2분만늦게가도 본당 문을 닫으니까 엄청 짜증내고 아침마다 재촉하고 그러니까 제가 한달정도 전에 진짜 예의바르게 기독교 다 이해하고 엄마가 신앙심 좋은거 정말 좋게생각하지만 나는 그러기 힘들다 진짜 며칠동안 설득해서 한달정도 교회를 뺐어요 근데 오늘 갑자기 다음주부토 다시 가래요 안가면 너혼자 지옥 떨어질거라고 할아버지가 알면 너한테 엄청 화내실거라고 고집 그만피우고 가래요 애초에 저는 완전 애기때빼고는 기독교를 진심으로 믿어본적이 없어요 제가 안믿으면 교회 다 시간낭비로느껴지는데 이렇게 억지로 갈 이유가 있나요... 안간다하니까 온갖짜증 다 내고 약간 울먹이면서 너 혼자 지옥떨어진다고!! 이러는데 ㅠㅠㅠㅠ 기독교가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그냥 교회 안간다는이유로 언니랑 다르게 대하는거만 좀 어떻게 하고싶은데 진짜 어칼지 모르겠어요 제 말을 안들어주셔요..
+제이름도 기독교이름이랍니당... 개명하고싶어요
댓글 하나하나 전부 다 읽어봤습니다 시간내서 읽어주시고 의견 말씀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댓글 달리면 전부 읽어볼거에요 어떤 의견이라도 좋으니 말씀해주시면 전부 참고해보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7월3일 금요일 저녁에 엄마가 갑자기 와서 이번주부터 다시 교회 가라고 해서 제가 싫다고 좀 더 세게 말했어요 그러다가 가족을 위해서라도 가라 너가 싫다고 안갈수있는게 아니다 라고해서 제가 너무 화나서 신고얘기룰 꺼냈더니 진짜 깜짝놀라면서 너 신고할려고했어??? 이러고 그뒤로 딱히 교회얘기를 꺼내진 않으시네요... 내일 아침에 만약에 저를 또 깨워서 교회에 가라고 하면 진짜 신고할까 고민중입니다 스트레스받아서 배가너무아프고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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