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임신했는데 남편이 다이어트 했으면 좋겠대요

Zzd(232.1)· 2026.07.11 01:01· 조회 206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연애 5년 결혼 2년차이구요 임신 8개월째 입니다. 남편이랑 어제 저녁에 같이 밥을 먹고 있는데 살 조금만 빼주면 안되냐고 말하더라구요 임신한 모습이 예뻐보이긴 하지만 처녀였을 때 모습이 더 예뻤어서 그때가 그립다면서요.. 제가 봐도 살 많이 찌긴 했어요 20대에는 45-48 왔다갔다 하다가 지금은 거의 60kg 가까이 됐네요 제 눈엔 배만 나오고 얼굴은 그대로인 것 같은데, 남자들 눈엔 그렇게 보기 싫을 정도로 달라 보였을까요? 안 그래도 몸이 무거워 자다가도 몇 번씩 깨서 힘든데 남편한테 이런 말을 들으니 눈물만 나고 이게 부부 사이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지 판단이 안 서서 글 써봅니다
댓글 9
wjs07-11
조두순도 울고 갔다고 하네요 ㅠㅠ
ㅇㅂ07-11
애는 3키로 양수2키론데 10키로는 어디서 가져옴 ㅉㅉ남편이 보살이네
ㅎㅋㄹㅊ07-11
이거 실화냐 8개월 만삭한테 할 말이냐 이게?
asd07-11
옆에 남편한테 이랬대 하고 말했드니. 자기새끼품은 여자한테 사람새끼면 할수있는 말이냡니다 같은 남자라도 이해못하는 행동이예요 어쩌다저런거랑...
ㄹㅇ07-11
?? 병원보세요... 가서 정신 상담좀 받아보라 하세요.. 제정신이아니네요..
ㅇㅇ(218.23)07-11
남편 안 봐도 뚱땡이임 본인이나 살 빼라해 임신한 사람한테 살 빼라는게 제정신인가? 본인부터 좀 바뀌라고 바비톡 퍼플영 앱 깔아놔드려 지가 무슨 차은우인줄 아나 ㅋㅋ;;
냥07-11
미친새끼인가 임신부가 무슨 다이어트여?그러는 지는 키 180에 체지방률 5% 이하 복근 이두박근 삼두박근 울끈불끈한 조각상이시니? 어딜 개도 안지껄일 개소리를 왈왈대? 동네 똥개도 그런 쓰레기는 상종을 안하겠다
vj07-11
남편 미치셨어요???임산부가 뭔 다이어트같은소리여...한다해도 말려애할판국에...
dh(237.243)07-11
실화예요? 내가 지금 살뺀다고 굶으면 니 자식도 굶는 건데 괜찮냐고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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