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핀 이후 그 여자는 완전히 정리했고 반성하는 모습에 일단 지켜보기로 마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히려 바람 사건 이후로 신혼 때보다 더 잘해주고 안하던 집안일도 하고 회사에 있을 때도 카톡도 잘해주고 제가 원하는걸 다 들어주더라구요 안하던 행동을 하니까 오히려 낯설고 갑자기 딴사람이 된거같은데 반성했다고 믿어도 되는걸까요..? 사실 저는 아직도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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