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시어머니가 명절도 아닌데 자꾸 모이자고 해요

Qqwe· 2026.07.21 07:11· 조회 210
명절이나 생일 같은 특별한 날도 아닌데 한 달에 두세 번씩 가족이 모이자고 연락이 와요. 가기 싫다는 게 아니라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개인 시간이나 쉬는 날이 없는 느낌이에요. 남편은 어차피 가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매번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는 게 솔직히 힘들거든요. 어떻게 얘기하면 서운하지 않게 조율할 수 있을까요?
댓글 8
af07-21
서운하지 않게 하는 거절은 없음. 못하겠음 지금처럼 그냥 질질 끌려다니는거고..
ㅇㅂ07-21
나에게 이득이 오면 간다. 나에게 불이익이 오면 안간다. 글을 보니 나에게 불이익이 오는거군요.. 그럼 안간다.. 이해되셨나요?
sara(101.209)07-21
일단 남편이랑 시모가 한 패네요 좋게 설득할 방법없는거구요 시가가면 그 담주는 없는 이유를 대서라도 친정가는 걸 원칙으로 하고 싸우던 지랄하던 남편놈이 나가떨어질 때까지 밀고 나가세요 언제까지 머리끄덩이 잡힌 채 끌려만 다닐건가요
ㅇㅁㅇ07-21
가기싫지 않음 가는거고 저는 가기싫어서 거절했어요 너무 힘들다고 저는 모이는 성격 아니라고 남편만 보냈어요 성격대로사세요 미움받는거 두려워말고 내가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할수있나를 고민하세요 평생을 그렇게사신 노인은 절대 못바꿉니다 님이해야함
ㅇㅇㅇ(245.148)07-21
남편만 보내다보면 어느새 횟수가 줄어들거예요. 자꾸 맞춰주니까 그런거예요. 저는 신혼때의 기준이.. 이 모임을 평생 할 것인가 아닌가로 생각해서 안할꺼면 초반에 거절했어요^^ 하다가 안하는걸 더 서운해하지 않을까요?
ㄱㅈ(240.177)07-21
약속을 잡아서 나가요 친정이랑 선약 있어요 하고 나가서 만화카페든 숙면카페든 찜질방이든 가서 낮잠 실컷 자고 와요
ㄴㄴ07-21
남편만 보내세요 !!! 자꾸 당해주니까 갑질하지!!!
ㅗㅜㅑ07-21
한달에 두세번은 좀 많음 걍 빈도부터 줄여야됨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