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나 생일 같은 특별한 날도 아닌데 한 달에 두세 번씩 가족이 모이자고 연락이 와요. 가기 싫다는 게 아니라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개인 시간이나 쉬는 날이 없는 느낌이에요. 남편은 어차피 가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매번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는 게 솔직히 힘들거든요. 어떻게 얘기하면 서운하지 않게 조율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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