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남자친구 만난 게 헤프다고 하는 엄마

Qqq· 2026.08.08 00:09· 조회 198
안녕하세요 여기가 핫게라 많은 분들 답변 듣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저는 20대 중반이고 남자친구는 세 살 연상이에요. 여태 모태솔로였고 알바하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엄마께서 알바 하라고 보냈는데 거기서 연애는 너무 헤프지 않냐라면서 거의 2년 동안 만난 남자친구를 계속 부정하는 태도를 보이십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랑 결혼 할 생각은 없는 거지 하며 제 생각을 떠보는 질문도 하고 여러 남자를 만나봐야 한다, 결혼 안 할 건데 몇 년씩 오래 사귀는 건 안 좋다고 하셨어요 저는 지금 이 사람이 너무 좋고 오래 만나면 결혼 생각도 있는데 누구의 주장이 맞는 걸까요 반박을 하고 싶은데 너무 극성이라 무슨 말을 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댓글 10
ㅅㅈㄱ(196.91)08-08
알바보냈는데 돈있는 사장이랑 사귀면 그런소리 안할껄. 똑같은 알바인데 자기딸만 아깝다는 소리잖아. 딸맘들 딸년팔아서 남는장사하려고 아주 가관이다.
dzed08-08
이중적.그 논리면 아예 사람을 못 만나게 밖으로 내돌리지 말았어야함.한사람이랑 오래 만나는 게 헤픈거면 한두달 단위로 상대방 바꾸는 건 괜찮은 거임?ㅋㅋㅋ 한달 된 남친이었으면 안 이랬을까?아니 그냥 님엄마는 그 남친이 마음에 안드는 거임.대기업이나 전문직이면 최영중같은 사람이라도 그렇게 안 나왔을 걸.그냥 사생활얘기를 하지 마요.결혼연애관련얘기 나오면 피하세요.갈등만 깊어짐.독립하면 더 좋고.
ok08-08
굳이 소문내며 연애질을 하는 이유는요? 관종도 아니고 엄마가 보기에는 남친의 직장도 변변치않은거 같으니 반대하죠. 님이 의사나 변호사 세무사 한의사 데려오면 같은 반응일까요? 님이 헤픈게 아니라 아무나 만나는게 생각없어 보이는거죠. 님도 결혼이 장난인가요? 그리 가볍게 여기며 쉽게 생각하니 누가 님을 제대로된 생각이 박힌 어른으로 볼까요? 고민좀 하고 깊은 생각을 하세요. 둘이 결혼한다는건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살림을 차리는건데..집 전세금이라도 모았어요? 매달 세금 공과금 보험료 통신비 그외 식료품비, 생활용품비 등 생활비가 200~300 들테고 양가 경조사 챙길거 생각하면 연간 2500~3000들테고 거기에 집사려고 대출받았다면 연간 3500이상 나갈테데...나중에 애 낳아 키우고 내집 마련까지 하려면...맨날 집회사만 다녀도 최소 연간 7000이상은 있어야 하고 남들처럼 여행이나 외식하려면 8500이상은 있어야 하는데 님과 상대 남자는 그정도 능력있어요? 손가락 빨며 살건가요? 양가 손벌리며 살건가요? 아무생각없이 살지 말아요. 연애만 조용히 해요. 능력이 생기면 책잉질수 있을때 그때 부모님께 소개하고 결혼하는겁니다.
ㄷㄷ08-08
엄마가 이상해요 자식이 성인인데 연애해봐야 결혼도 할수 있지요 여러 사람 만나봐야 사람 보는 눈도 생기지요
qqa08-08
그럼 알바는 왜 보냈냐 황당한데
ㄹㅊㄴㅂ(120.95)08-08
님 인생이에요
ㄱㄱ08-08
결혼할 생각 없단 말로 떠보는거 딱봐도 요상해요
ㅋㅋ08-08
알바하다 만났다고 헤프다니 실화냐 엄마가 너무 선 넘었네 팩트임
ㅗㅜㅑ08-08
취업하고 독립해요
ㄹㅈ08-08
남자는 내일 모레 서른이라는건데.. 남자나 너나 둘 다 아직도 알바중인거지? 엄마가 반대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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