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종교문제로 파혼 조언부탁드려요

Zzxc· 2026.08.06 20:58· 조회 150
안녕하세요 태어날때부터 전 모태신앙이었어요 저희 부모님 외가친가 싹다 기독교에요 근데 제가 프로포즈를 받고 남친한테 기독교인이라고 말을했는데요 의견이 좁혀지지가않고.. 싸우다가 파혼이라는 말도 꺼냈어요 남친이 .. 제가 사회생활하다보니까 종교이야기할때 유독 기독교를 싸잡아서 욕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전 무교인척 지내왔습니다 대부분 선입견을 가지고 절 보시더라고요ㅠㅠ 그러다가 저희팀 대리님이 소개팅을 시켜주셨고 남친의 아는 후배라고 했었어요 인물좋고 직업좋다고요 근데 몇번만나보니 사람이 정말 너무 좋은거에요 집도 잘살고 직업이 정말 좋아요 절 너무 아껴줬어요,, 대리님도 제남친 집안이 그렇게 좋은줄은 몰랐다고하더라고요 그런거 평소에 남친이 티도 안내고.. 겸손해요 처음에는 잘보이고싶은 생각에 종교이야기 하다가 저도 모르게 무교라고 말했구요.. 남친은 자긴 종교있는 여자랑 만났었는데 진절머리나서 다신 종교있는 여자랑 안만난다고 다짐을 했었대요 ㅠㅠ 남친한테 숨기고 싶어서 교회도 많이 빠지고.. 부모님한테 엄청 혼났었어요 그정도로 남친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요 저희 교회는 매주 헌금이 없어요 그냥 자유에요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고,, 그냥 십일조만 하고있어요 전 용돈받을때도 학생때부터 십일조를 했었어요 암튼,, 이번에 프로포즈받고 너무 무서웠지만 솔직히 고백했어요 우리집 기독교라고 근데 처음엔 아그래? 근데 자긴 아니잖아 그럼 됐어 이렇게 이해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용기를 얻고 결혼하면 매주교회를 혼자 다녀오겠다 강요하지않는다 나 사실은 모태신앙이고 그동안 속였다 미안하다 그리고 오빠 월급은 절대 터치하지않겠다 ( 제가 일하는동안) 십일조를 내 월급에서 내겠다 아이를 가지고 만약 내가 전업이된다면 오빠 월급은 곧 내돈이기도하니 그때부터 십일조를 내겠다 그리고 결혼식은 교회에서 해야한다 뭐 이렇게 말했는데 남친이 우선 생각해본다고하고 기다려달라고했어요 근데 남친이 예비시어머니께 말씀을 드렸는데 이결혼 절대 안된다고.. 하셨대요.. 결혼하고싶으면 교회나가지말라고.. 이건 제 자유아닌가요? 일주일에 한번인데.. 10시부터 12시까지 단 두시간인데요.. 그래서 저도 같이 싸웠어요 남친이랑 .. 근데 남친이 십일조만이라도 포기하면 자기가 이해하겠다고 교회가는거까진 근데 결혼식은 절대 교회에서 못한다고하고 근데 전 제 부모님 설득시킬 자신도 없고,, 지금 남친이 정말 좋아요 결혼하고싶어요.. 현명한 방법 없을까요? 둘다 포기를 못하겠어요 …
댓글 25
ㅇㅅㅇ08-06
남자돈으로 십일조를 내겠다는 정신머리부터가 또라이 인증임
냥(164.123)08-06
기독교는 그냥 교회에서 만나 결혼하는게 최고입니다..일반인들 십일조이해못하고 교회결혼식 싫어합니다..맞벌이할때 내월급에서 십일조하다 외벌이되면 남편돈이 내돈이라 그때 십일조내겠다?? 남편이 번돈을 왜 십일조해요?? 미친거아닌가요.
ㅁㄴㅇ08-06
넌 포기 안해도 돼, 어차피 남자가 파혼 할꺼니까
wjs08-06
그렇게 교회 열심히 다니는 모태신앙이라는데 왜 처음부터 십계명을 어깁니까? 거짓말을 하지 말라 몰라요? 처음부터 거짓말 하고 만났으니 나중에 어떻게 말을 바꿀지 어찌 압니까? 개독은 개독끼리.
asd08-06
그 남친은 전생에 교회에 불지르고 다녔냐 뭔 두번씩이나 똥을 ㅎㅎ
ok08-06
교회랑 결혼하시면 됩니다
ㅁㄴㅇ08-06
무교 입장은 생각해봤음? 신앙심 있고 없고 차이면 없는 쪽을 맞춰줘야지 이게 이치임
dd08-06
저래서 교회인간들 싫어...하나같이 어디 아픈사람들 같음 회사에서도 다들 교회인간들 싫어해서 누가 교회다닌다하면 아무것도 안묻고 안따지고 왕따부터시킴 이유없이 교회사람이라면 그냥 싫다고함
no08-06
남자분 얼른 돔황쳐요!! 결혼전에 극적으로 하늘이 도왔네ㄷㄷ 아니 근데 이런 이상한 여자들은 괜찮은 남자를 참 잘도 만나네.. 신기
ㅎㅎ(240.57)08-06
나도 예전에 교회청년부에 다녔다가 싫어서 나왔는데 평생 혼자살다 늙어죽어도 교회다니는 남자랑은 결혼안함! 주말은 늦잠자라고 있는건데 일요일아침마다 교회에 끌려가기싫음 오후늦게있는 청년부예배만 갔더니 나보다 1-2살어린 청년부회장인가 부회장여자애가 버릇없게 오전예배 왜 안오는데 제발 좀 오라고!하고 소리질러서 그뒤로 교회쪽으로는 쳐다도 안봄
ㄱㅊㄹ08-06
정신병이 있으면 치료를 받으세요..
ㄹㅅ(153.88)08-06
하도 인터넷상에서 이 내용이 이슈길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네이트판. 아무튼, 이 거 정말 본인이 겪는 일 맞아요? 이 정도면 "나 사실 트랜스젠더야" 랑 맞먹는 수준. 제정신인가?..
ㅇㅇ(105.111)08-06
방법 없어요. 왜 종교가 없는 사람의 돈으로 십일조를 내요??? 결혼하면 뭔 신랑돈이 내돈이야? 본인돈이 아니라 가족의 돈이에요. 근데 그 가족 구성원이 싫다잖아. 걍 파혼이 답임
ㅇㅋ08-06
저도 모태신앙입니다. 근데 이 건 아니죠. 님이 뒤로 다 설계를 해 놓고, 아닌 척 하다가~ 짜잔~ 실은 내가 다 이렇게 설계해 놨어. 맘에 안들겠지만 따라~ 이러는 거랑 뭐가 달라요? 파혼 Go Go!! 님은 결혼하지 마세요.
ㅎㅂㅂ(171.28)08-06
이딴글은 왜 쓰는거냐? 심심하니? ㅋ
ㄹㅂㅊㅊ08-06
개독은 진짜 가까이 안하는게… 겉과 속이 개다름 교회이미지 밖,집안에서 이미지 너무 다름 싸패인줄
ㅈㄴㄷㅂ08-06
이러니 개독은 거른다
wjs08-06
여기서 답 찾지 말고 기도하세요. 목사님께 물어보시던지
ㅋㄴㅁㄴ(112.71)08-06
남친 집 잘사는데 빨대 꼽고 싶어하는게 보인다
zhwr(174.145)08-06
왜 전업을 하면 남편돈이 니돈이야? 내가 기독교가 아니라서 그런가 이런거땜에 욕을 먹는데 이해를 못하네 종교는 그냥 믿음만 갖고 헌금? 하고 싶을때나 하는거지 왜 매달 돈을 갖다 바쳐? 이해가 안되네
vj(197.57)08-06
야 이 거짓말쟁이야.
no(152.27)08-06
처음에 거짓말했다부터 이미 정떨어지네.
ㄴㄴ08-06
11조는 니 대가리 깨서 줘라
chhr08-06
교회 결혼식 ㄹㅇ 극혐 노래부르다 목사 설교 듣다가 계속 앉았다 일어섰다;;; 다신 안감 남자분 제발 파혼하시길ㅠㅠ 제발 같은 교회 남자 만나세요^^
ㅂㄹ08-06
남친의 시간이 아깝다. 빨리 놔줘라 거머리야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