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고백이 아니어도 좋아 되도 않는 대화라도 좋으니까 그냥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당신이 오늘 뭘 했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 듣고 싶다 만약 당신이 말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라면 비록 소극적인 나지만 내 얘기를 먼저 꺼낼 수도 있는데 그렇게 언젠가 당신에게 빠진 이유를 이야기하고 당신의 반려인으로 나는 어떻냐고 물은 뒤 당신의 손을 맞잡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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