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서로 돕고 사는게 당연한건가요?
돕는 대상이 가족이든, 친구든 누구든.. 그건 자유 아닌가요?
항상 돈 문제로 이런 스트레스를 받는데 가끔은 제가 나쁜사람인건지 헷갈릴 때가 있어서요.
가족 내에서도 좀 여유가 있으면 조카들 (유치원~초등학생) 한테 선물같은거 하라는 것도 그렇고.. 언제부터 조카들한테 선물사주고 돈을 쓰는게 당연하게 된거죠?
친구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친구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조금 있다고해서 제가 늘상 내야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전 조카들한테도 받은게 없고, 그 친구한테도 받은게 없는데 왜 맨날 저만 돈쓰고 에너지 쓰는 쓸데없는 소비를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서.. 지금은 아예 안쓰고 있지만
이런걸로 뒷말 나오는게 좀 웃겨서 여쭤봅니다.
친구사이는 뭐 그렇다쳐도.. 조카는 진짜 이해가 안가요. 제가 새언니보다 나이도 어리고 조카들 부모는 새언니랑 오빤데 왜 제가 조카들한테 돈을 써야되는건지..?
이게 제가 정이 없는건가요? 전 새언니나 조카는 친가족처럼 가까이 느껴지지도 않고 그냥 남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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