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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반려견을 버리고 싶어하는 신랑.

Ccdgs· 2026.07.10 10:53· 조회 109
안녕하세요 결혼 1년된 동갑부부에요 신랑저 다 강아지 좋아해서 결혼하고 아기믹스견 분양받아서 키우는데요. 참고로 저는 진돗개나 진도믹스종류의 개들을 키워봤었고 신랑은 어릴때 요크셔테리어를 키웠었고 요키 떠나고 푸들이랑 시츄를 같이 키웠대요. 저랑 신랑이 지금 키우고있는 반려견을 우연히 보고 너무 귀여워서 입양하게 되었는데 성견되고나니 몸도 커지고 아기때와같은 귀여움은 물론 당연히 없죠. 근데 커지고나니 너무 크고 안이쁘고 애교도 없고 싫다하네요. 자기는 큰개들을 안키워봐서 이럴지 몰랐고(?) 다른집에 보내고 딴개 키우고싶대요. 저희개가 신랑한테 잘 안가긴해요. 그래도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매력쩔어요. 다 주인하기 나름이거든요. 신랑도 귀엽다고 해놓고 제가 키우자고 우긴거라면서 자기는 처음부터 별로 키우고싶지 않았대요. 전부 제의견대로 땨른거래요. 너무 기가막히지만 설령 그랬더라도 파양은 말도 안되는건데 신랑은 빨리 입양처 알아봐야 된다고 혼자 서두르고 있어요. 강아지가 너무 싫다며 집에도 들어오기 싫대요. 강아지를 키워본 사람이 저런말을 할수가 있나요.. 아무렇지도 않게 파양이라니요. 다른집에 보내는건 파양이 아니라는 신랑 어떻게 설득해요?
댓글 8
ff(133.3)07-10
남자놈을 파양하세요 개만도못한놈과 결혼을하셨네
asd07-10
지 자식도 낳고나서 못생겼으면 갖다버리고 새로운자식낳자고 ㅈㄹ육갑떨놈이네 ㅉㅉ
ㅎㅅ(169.35)07-10
미친늠 지 몸땡이 늙고 냄새나면 너도 니자식이 갖다버리길 기도한다
ㅅㅈ(143.148)07-10
쓰니 살찌고 병치레 하면 바로 이혼각..ㄷㄷㄷ
ㅁㄴㅇ07-10
오늘도 증명되는 개빠는 예비유기범. 개싫어하는 사람들이 개 버리는 일은 생길수가 없음. 다 동물사랑한다는 인간들이 유기견,유기묘 만들고 그렇게 버려진 들개,들고양이 들이 자연생태계를 교란하게 애먼 사람들에게도 위협이 되기도. 기본적으로 개,고양이 안키우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손해를 끼치지 않지만, 키우는 사람들은 잠재적으로 항상 위협이 되는 사람들. 하다못해 길가에 니개가 똥쌌으면 치워야지. 그마저 안하고 토껴버리는 몰양심. 개산책시키는 인간들 일단 의심하는 눈으로 볼수밖에 없음.
ㅊㅁ(108.249)07-10
다른 집에 보내는게 파양이 아니면 뭐가 파양이죠 인성이 놀랍네요 아이도 낳아서 맘에 안 들면 남의 집에 보낸대요? 사고방식이 평범하지 않아요 아이 생기기전에 잘 생각해보시길
ㄹㅇ07-10
이혼이나해라 다음 차례는 그쪽일듯 ㅋㅋ
ㅜㅜ07-10
애를 물건처럼 보냐 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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