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원본지킴] 추가/알바직원만 간식 안줬는데 제잘못인가요?
추가-
그분이 그만두시는게 저때문인게 맞네요.
어제 팀장님이 전화를 하셨어요.
그분이 직장내 왕따로 노동청에 신고할려다 참았대요.
팀장님은 제가 배려가 부족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팀장님은 그런사건이 있는줄도 몰랐다하고 대표님도 많이 곤란해하신다네요.
대표님 친척분의 와이프인가 그렇대요.
자기가 회사에서 개만도 못한 취급 받았다고 집에서 난리가 났었대요.
대표님이 무슨일인지 모르셔서 팀장님한테 얘기하셨고 팀장님이 어떻게 된건지 파악하시다가 전화를 하신거더라고요.
솔직히 이렇게까지 커질지 몰랐는데 댓글도 그렇고 제가 잘못한거 같아요.
일부러는 그런건 아니지만 저도 생각을 안한건 아닌데 제 생각으로는 제가 간식을 건네면 그분도 당황하고 뜬금없게 생각할거같았거든요.
그냥 저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서 냠들의 선의? 호의? 그런게 불편하게 느껴질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개인주의가 심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간식돌리고 이런것도 해본적이 없고요.
그냥 회사사람들이랑 먹으라고 부모님이 보내주신다고해서 받은걸 들고온건데 이럴줄 알았으면 차라리 돌리지말걸 그랬다싶네요 많은댓글들 처럼..
그렇지만 제가 반대입장이 된다해도 저는 그러려니 할거 같고 별 신경 안쓸거 같아요..
이건 제성향이라 뭐라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제가 그분한테 사과드리겠다고 했더니 내일부터 안냐오신다네요.
전화라도 드릴까 했는데 일단 있어보라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그냥 내잘못이긴한데 저도 살짝 억울하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추가까지 올렸는데 이미 300개넘는 댓글 죄다 욕이라 글삭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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