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 또 맞다보니까 칭찬받아도 별로 신경 안 쓰더라 겸손도 아니고 뭔가 식은 성격처럼 변했다 겉으로는 상처먹은 것처럼 보인대도 뭔가 깊어 보인다고들 함 그 흔들리지 않는 담담함이나 초연한 태도 결국 얼마나 많이 패배를 맛봤는지에서 비롯되는 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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