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부모 효도 해야하나요
부모님 만나면 기분이 너무 불쾌해요. 커서 보니까 자존감이 되게 낮으셔서 약자를 가르치고 훈계하는대서 얻는 즉각적 자존감을 채우려고 하시는게 느껴져요.
특히 게으르고 나태하니까 자식을 혼내서 어려운 일을 해내게 만들면서 자신이 생산성 있는 사람이라는 쾌감을 대리로 느끼고 싶어하세요. 스스로는 뭐 운동도 학원도 한달을 못 다니시구요.
근데 키워주고 지원해주셨으니 효도를 해야하는데 제 인생 갉아먹는 것 같아요. 심하게. 그리고 이런 성격이 제 아이에게도 영향이 커요.
자신이 아이 교육법 알려줘야한다며 윽박 지르고 나대는 정도가 너무 심하세요. 만약 가까이 살았다면 애랑 저랑 분리하고 자기 영향력을 키우려고 하셨을 것 같아요.
이런 부모인데 극진한 효도와 대접을 바라니 참 힘듭니다. 도리만 하고, 돈은 엄청 많이 드리는데 ㅆㄴ 취급 하세요. 자신이 버림 받았다고 하시고. 매주 찾아뵙고 아이 교육 자신의 뜻대로 따르고 이런 생활을 원하세요. 자신이 영향력 있는
어디가서 말 못하지만 키워준 값 주고 버리고 싶네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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