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편생일 여직원 선물
남편이 생일이라서 여직원한테 티셔츠를 받아왔는데 제가 너무 기분이 나빠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해요.
일단 선물을 준 여직원은 기혼자인데 입사 초기부터 남편이랑,다른남직원이랑 셋이서 엄청 술을 마시러 다녔어요.
어느순간부터 남편도 이 여직원이 선을 넘는다고 생각하고 거리를 두기 시작했거든요. (남편한테 돈도 200만원 빌린적도 있었어요.서로 회사에서 개인카톡도 엄청하구요.심지어 저희 결혼사진도 보여달라하고 제가 결혼적에 무슨일을 했는지도 물어봤다고 하네요.)
거리두기한 이후부터 그 여직원이 본인한테 이상하게 대한다면서 둘이서 한잔하자고 했었대요.
신랑은 계속 거절하고 몇번 거절한 이후부터는 같이 술먹자는 소리는 안했지만 크리스마스나 생일에 케익을 준적은 있었어요.
아무튼 저는 그 여직원이 너무 싫은데 남편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거에요. 본인이 걔랑 아무사이가 아니라구요.
티셔츠 받아온걸 되돌려주라고 했더니 남편이 버리라고하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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